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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날씨도 조금 풀렸겠다, 연휴로 며칠 쉬었겠다... 해서 돌아오는 주말(2월 5일 토요일) 사진을 찍을까 합니다.
장소는 소래포구나 위 사진의 장소인 소래해양생태공원이 어떨까 생각하는데 결정된 사항은 아니네요. ( _ _);
혼자 가는게 아니다보니 동행하기로 얘기가 나온 다른 분들은 어디를 선호하는지 확인을 해봐야 하거든요.
Nixxa, Yulia, 친절한민수씨는 확정이고, azis는 현재까지는 미정입니다. (가나다순, 존칭 생략)
날씨가 풀렸다고 하나 바닷가 근처이고 바람이 조금 분다는 예보를 믿어보기로 하여,
집결은 햇살이 땃땃해질 1시에서 1시반 정도, 6시에서 7시까지 설렁설렁 찍다가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질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여유있어 바람이라도 쐬고 싶은데 인천까지는 부담없는 거리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
비밀글로 댓글 남겨 주시면 제 전화번호나, 윗 명단에서 희망하시는 분 번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ㅡ _-)v
*) 댓글 없이 그냥 나오셔도 환영합니다. 단, 장소가 변경될 수도 있고 저와 일행을 찾아내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
*) 참석을 희망하셨다가 연락없이 불참하셔도 부담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기회가 어디 한번 뿐이겠습니까.
*) 저녁식사를 위해 재집결하기 전까지는 누구와 다니든, 어디를 다니든 자유입니다. 다른 일행과 함께 오셔도 좋구요.
*) 저녁식사는 선택사항이며 식사비는 1/n로 각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비주류가 많습니다. (저녁식사시)알콜을 금하지는 않지만 권하지도 않습니다. 단, 커피는 제가 좋아합니다. 응?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