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폭풍 성장 14살 ㅣ 친구부터 24년 ♥ ㅣ 내 사랑스런... 어우! 깜짝이야!
앞으로 안기고, 뒤로 업히던 아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나란히 걷습니다.
Voigtlander Bessa-L & CS21mm, Lucky Super200
서울, 2012
봄 : 가족 : 사진
Daily2013. 5. 15. 02:03
안산, 2013
살아오고, 살고, 살아가고,
Daily2012. 7. 30. 01:10
Voigtlander Bessa-L & CS21mm, Lucky Super200
하남, 경기도, 2012
엄마, 동생, 그리고 나
Daily2010. 5. 18. 14:13
Voigtlander Bessa-L & CS21mm, KODAK ProImage100
봄 나들이
타박타박, 저녁산책
Travel2010. 1. 21. 02:46
그저 좋은 시간
자~ 빨간 셔츠는 왼쪽에 서주세요~
자~ 웃으세요~
아이에서 시작한 신종플루가 아내에게로 전해졌네요.
증세가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주말이었습니다.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때는 시간을 잊게한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m(_ _)m
아빠곰은 뚱뚱해...
맑은 하늘보다 더 눈부셨던 어느 가족의 나들이
해가 길게 내려앉은 겨울 오후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공모전 #2
Daily2008. 11. 30. 14:01
가족의 달, 5월
동행이란, 단지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어깨를 나란히하고 걸어가는게 아닐까요.
휴일 오후, 어느 가족의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