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추억을 전합니다.

Family2010. 9. 1. 01:18
Voigtlander Bessa-L & CS21mm, FUJI X-TRA400

땡땡땡 학교 종,
삐걱삐걱 나무 복도,
덜컹덜컹 나무 문,
도시락 데워먹던 난로,
다리가 더 힘든 풍금,
냄새 풀풀 재래식 화장실, ....

아빠와 엄마는 추억을 더듬어 오르고
아이는 새로운 추억을 써 내려갑니다.

냐하하하~

Daily2009. 9. 10. 10:03

동네 공원에서 마주친 작은 일상의 행복

RUN !!!

Daily2009. 8. 11. 23:26

새가 날 수 있는 것은 날개가 있어서가 아니라 날겠다고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ps. [ 디아이진 ]

Green, Green

Imageloger/WB5502009. 7. 1. 10:01

Stanley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