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사잇길 풍경

Daily2013. 9. 27. 17:34


소래생태공원

바람때문이지요.

Daily2009. 11. 26. 00:04

그 시원함도,
그 싸늘함도,
그 격렬함도,
그 우울함도,
그 아쉬움도,
그 잊혀짐도,

그래요, 모두 다 바람때문이지요.

가을, 10월

Daily2009. 10. 24. 13:07

가을 향기 머금은 바람이 코끝을 스치던 푸르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