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지독한 봄감기에 휘감겨있다 간신히 일어나보니
얼마 남지않은 시간인데 준비해야 할 일들은 왜이리 자꾸 생기는지
그러다가도 문득 정신을 차리고보면 여지없이 딴짓을 하고 있는 모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