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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비밀댓글입니다
혼자 박힌 것이 서러워 다들 붙잡아놓나 봅니다. ^^
갯뻘이 너무 황량하네요. ^^;
황량해 보일만한 요소들이 다 모여서 그런가봐요. ^^;
오랫만에 왔더니....스킨 이 바꿔었네요 다른 곳인줄 알았어요 ㅋ 저 밑에 자랑스러운 금딱지들...ㅋ
아니... 뭐.. 꼭 자랑은 아니고... ( _ _);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
..예전에 안면도에 갔을때.. 아침무렵에 산책하던 겨울 해변이 떠올라요~ 이 추억은 거의 십년 가까이 잊고 지내왔었는데.. 횽 사진 한방으로.. 문득 떠오른 그 추억속으로 한발한발 걸어들어가는 중입니닷~^^ 역쉬~ 횽 사진 쵝오~!!
그곳 안개도 만만치않게 짙게 깔리던데 많이 좀 보여주고 그러세요. ^^
뜨거운 태양과 바람이 불어 올겁니다.. 멋집니다.. 눈이 즐거워요..^^
과찬이십니다. ^^;
곧 봄이 올테구요.. 안개도 걷히겠죠! :-)
봄 안개도 아마 같이 올껄요~ ^^ㅋ
멋집니다. ㅎㅎ
항상 좋게 봐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
Desolation. 지금 제 마음 상태네요. 역시 느낌 있는 사진...너무 좋아요..
통하셨군요. ^^;
황량? 적막? 그래도 분위기 좋은 사진입니다.
안개가 깔리면 반은 먹고 들어가지 말입니다. ^^;
닷을 내려놓고 싶네요...
내리는 것도, 올리는 것도 마음먹기 나름 아닐까요. ^^
작품사진이군요. 액자에 걸어놔도 좋을거 같은데요. ^^ 그간 건강하셨죠?
액자가 화낼까 두려워집니다. ^^ 오랜만에 좋은 소식과 함께 뵙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흑백의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 감성샷 제대로 입니다. ^^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은소망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삼한사온도 없어진 날씨에 야경 담으시다 고생하실 듯 하여 걱정이 됩니다. ^^;
작품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반가운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_________^
유령선 같기도 합니다.
BGM으로 그런 류의 음악이라도 하나 걸어야겠군요. ^^ㅋ
닻은 갯뻘에 박혀있고 작은 어선은 피곤한 엔진을 쉬게하고 있는 건가요?
피곤한 엔진일지, 기약없은 휴식일지는 모르겠네요. ^^;
아련한 분위기 넘 좋으내요~
때맞춰 밀려온 안개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데쟈뷰네요;;; 똑같은 장면을 사진 찍은 적이 있는데;;; 장소는 다르군요;;;
장소도 다르고, 느낌은... 올린 제가 부끄러워지는군요. ( _ _);
'와~' 라고 적어놓고는 키보드의 손가락이 옴짝옴짝 합니다.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언가.... 아시죠? ^^
이도공간님 돌아오신 것만으로도 저는 마냥 좋습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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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박힌 것이 서러워 다들 붙잡아놓나 봅니다. ^^
갯뻘이 너무 황량하네요. ^^;
황량해 보일만한 요소들이 다 모여서 그런가봐요. ^^;
오랫만에 왔더니....스킨 이 바꿔었네요
다른 곳인줄 알았어요 ㅋ
저 밑에 자랑스러운 금딱지들...ㅋ
아니... 뭐.. 꼭 자랑은 아니고... ( _ _);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
..예전에 안면도에 갔을때.. 아침무렵에 산책하던 겨울 해변이 떠올라요~
이 추억은 거의 십년 가까이 잊고 지내왔었는데..
횽 사진 한방으로.. 문득 떠오른 그 추억속으로 한발한발 걸어들어가는 중입니닷~^^
역쉬~ 횽 사진 쵝오~!!
그곳 안개도 만만치않게 짙게 깔리던데 많이 좀 보여주고 그러세요. ^^
뜨거운 태양과 바람이 불어 올겁니다..
멋집니다..
눈이 즐거워요..^^
과찬이십니다. ^^;
곧 봄이 올테구요.. 안개도 걷히겠죠! :-)
봄 안개도 아마 같이 올껄요~ ^^ㅋ
멋집니다. ㅎㅎ
항상 좋게 봐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
Desolation. 지금 제 마음 상태네요.
역시 느낌 있는 사진...너무 좋아요..
통하셨군요. ^^;
황량? 적막?
그래도 분위기 좋은 사진입니다.
안개가 깔리면 반은 먹고 들어가지 말입니다. ^^;
닷을 내려놓고 싶네요...
내리는 것도, 올리는 것도 마음먹기 나름 아닐까요. ^^
작품사진이군요.
액자에 걸어놔도 좋을거 같은데요. ^^
그간 건강하셨죠?
액자가 화낼까 두려워집니다. ^^
오랜만에 좋은 소식과 함께 뵙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흑백의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
감성샷 제대로 입니다. ^^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은소망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삼한사온도 없어진 날씨에 야경 담으시다 고생하실 듯 하여 걱정이 됩니다. ^^;
작품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반가운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_________^
유령선 같기도 합니다.
BGM으로 그런 류의 음악이라도 하나 걸어야겠군요. ^^ㅋ
닻은 갯뻘에 박혀있고 작은 어선은 피곤한 엔진을 쉬게하고 있는 건가요?
피곤한 엔진일지, 기약없은 휴식일지는 모르겠네요. ^^;
아련한 분위기 넘 좋으내요~
때맞춰 밀려온 안개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데쟈뷰네요;;; 똑같은 장면을 사진 찍은 적이 있는데;;; 장소는 다르군요;;;
장소도 다르고, 느낌은... 올린 제가 부끄러워지는군요. ( _ _);
'와~' 라고 적어놓고는 키보드의 손가락이 옴짝옴짝 합니다.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언가.... 아시죠? ^^
이도공간님 돌아오신 것만으로도 저는 마냥 좋습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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