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락사그락,
초록 바람이 대나무잎 사이로
사그락사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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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워드
: 홈페이지
비밀글
길고 높게 뻗은 대나무들을 그득하네요. 푸른 식물의 냄새를 만끽하며 이곳을 천천히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녀오시게 되길 바랍니다. ^^
작년에 가족이랑 함께 다녀온 죽녹원... 추억이 솔솔하내요~ 작년 생각하며 트랙백하나 걸어 봅니다~
비교가 되서 말입니다... 트랙백을 지울까 고뇌에 잠겨버렸지 말입니다. ( ㅡ _-)+
헐.. 무슨 그런 말씀을...^^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ㅎㅎ 이런 사진 일부러 꽁꽁 숨겨두시는 거죠?
아, 겨울용으로 묵히고 있는데 잘못 나왔네요. ^^ㅋ
대나무사이로 바람부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썩 좋지 않는 날이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바람소리 들으러 찾으시더군요. ^^
대나무 숲길... 걸어보고 싶네요...
인적 없는 한가한 시간에 걸으면 더 좋을 듯 하더군요. 그런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
아 시원합니다!
살짝 떨이지는 빗방울도 초록색이었습니다. 물론 속지 않으시겠지만. ^^;
여름휴가??
해외로 못간 여름휴가. ^^ㅋ
비밀댓글입니다
심심하다고 안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픽츄라님 안녕하세요~ 뜨문뜨문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죽녹원 저도 올해는 한번 가야 하는데..
가을되고 선선한 바람 불면 한번 다녀오시지 그러세요. 저 갔을 때는 모기들이 제법 있어서 신경쓰였지 말입니다. ^^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사그락사그락....좀 더 있으면 낙엽밟는 소리도 드리겠죠..^^
낙엽 밟자 눈 내리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ㅋ
이 사진을 보면서 .. 장쯔이하고 금성무가 나온 연인 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는데요~ ^^;; 영화를 너무 잼나게봤나~?? 봅니다.. ㅍㅎㅎ
영화를 재밌게 본건지 장쯔이를 넋놓고 본건지 사실대로 말하셔도 됩니다. ( - _-)b
다른 분들과 다르게 대나무 숲에서의 추억이 없어서 그런지 죽염치약만 생각나네요. ㅠㅠ
네, 안밖에서 팔더군요. ^^ㅋ
무술하고 싶어져요. 못하지만. 중국영화가 생각나요. ㅎㅎㅎ
무술을 직접 하실 필요는 없지요, 팬더와 사귀시면 됩... 응? ( ' ')a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인데, 어마어마어마어마 하게 크군요. 여름에 저 안에 있으면 무척 시원할 거 같은데요?
모기가 많다고 들어서 미리 준비를 했는데도 역시 당하고 말았습니다. 선선할 때 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러고보니, 여기 산/숲이 멋있다 멋있다 하지만.. 대나무 숲은 본적이 없네. 위에 누구님 처럼 장쯔이 나왔던 영화가 생각난다. 아.. 쫌전까지 제목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 까먹었다. 근데, 트랙백은 주인장이 걸수 있는거죠? 남의 포스팅을 복사해와서.. ㅇㅇ?
대나무 숲에 장쯔이라고 적혀있음에도 난 왜 쿵푸팬더만 머리에 떠오르는걸까... ( - _-)y-oO 트랙백은 네 말이 맞는거 같다, 쿵푸팬더가 머리에서 맴도니까 아무생각 엄따~ ㅎㅎ
사진보며 깊쑤키 숨쉬니 바깥 나뭇가지들이 시~~~이~~~원~~~ 하고 소리내주네요. ^^
네, 시원한 바람이 이제 죽어라 부는 계절에 답을 달아드립니다. ^^ㅋ 시원~하시죠~~~~
사진보니까 저 사그락거리는 대나무숲을 지나고 싶어지네요 ^^
전 겨울에 눈 쌓인 모습을 한번 보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말이죠. ^^
캬아 상쾌하네요!
요즘같은 날씨에도 참 좋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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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높게 뻗은 대나무들을 그득하네요.
푸른 식물의 냄새를 만끽하며 이곳을 천천히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녀오시게 되길 바랍니다. ^^
작년에 가족이랑 함께 다녀온 죽녹원...
추억이 솔솔하내요~
작년 생각하며 트랙백하나 걸어 봅니다~
비교가 되서 말입니다... 트랙백을 지울까 고뇌에 잠겨버렸지 말입니다.
( ㅡ _-)+
헐.. 무슨 그런 말씀을...^^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ㅎㅎ 이런 사진 일부러 꽁꽁 숨겨두시는 거죠?
아, 겨울용으로 묵히고 있는데 잘못 나왔네요. ^^ㅋ
대나무사이로 바람부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썩 좋지 않는 날이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바람소리 들으러 찾으시더군요. ^^
대나무 숲길... 걸어보고 싶네요...
인적 없는 한가한 시간에 걸으면 더 좋을 듯 하더군요.
그런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
아 시원합니다!
살짝 떨이지는 빗방울도 초록색이었습니다.
물론 속지 않으시겠지만. ^^;
여름휴가??
해외로 못간 여름휴가. ^^ㅋ
비밀댓글입니다
심심하다고 안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픽츄라님 안녕하세요~ 뜨문뜨문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죽녹원 저도 올해는 한번 가야 하는데..
가을되고 선선한 바람 불면 한번 다녀오시지 그러세요.
저 갔을 때는 모기들이 제법 있어서 신경쓰였지 말입니다. ^^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사그락사그락....좀 더 있으면 낙엽밟는 소리도 드리겠죠..^^
낙엽 밟자 눈 내리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ㅋ
이 사진을 보면서 ..
장쯔이하고 금성무가 나온 연인 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는데요~ ^^;;
영화를 너무 잼나게봤나~?? 봅니다.. ㅍㅎㅎ
영화를 재밌게 본건지 장쯔이를 넋놓고 본건지 사실대로 말하셔도 됩니다. ( - _-)b
다른 분들과 다르게 대나무 숲에서의 추억이 없어서 그런지 죽염치약만 생각나네요. ㅠㅠ
네, 안밖에서 팔더군요. ^^ㅋ
무술하고 싶어져요.
못하지만.
중국영화가 생각나요. ㅎㅎㅎ
무술을 직접 하실 필요는 없지요, 팬더와 사귀시면 됩...
응? ( ' ')a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인데, 어마어마어마어마 하게 크군요.
여름에 저 안에 있으면 무척 시원할 거 같은데요?
모기가 많다고 들어서 미리 준비를 했는데도 역시 당하고 말았습니다.
선선할 때 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러고보니, 여기 산/숲이 멋있다 멋있다 하지만.. 대나무 숲은 본적이 없네. 위에 누구님 처럼 장쯔이 나왔던 영화가 생각난다.
아.. 쫌전까지 제목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 까먹었다.
근데, 트랙백은 주인장이 걸수 있는거죠? 남의 포스팅을 복사해와서.. ㅇㅇ?
대나무 숲에 장쯔이라고 적혀있음에도 난 왜 쿵푸팬더만 머리에 떠오르는걸까... ( - _-)y-oO
트랙백은 네 말이 맞는거 같다, 쿵푸팬더가 머리에서 맴도니까 아무생각 엄따~ ㅎㅎ
사진보며 깊쑤키 숨쉬니
바깥 나뭇가지들이 시~~~이~~~원~~~ 하고 소리내주네요. ^^
네, 시원한 바람이 이제 죽어라 부는 계절에 답을 달아드립니다. ^^ㅋ
시원~하시죠~~~~
사진보니까 저 사그락거리는 대나무숲을 지나고 싶어지네요 ^^
전 겨울에 눈 쌓인 모습을 한번 보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말이죠. ^^
캬아 상쾌하네요!
요즘같은 날씨에도 참 좋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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