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포스를 풍기면서 제 앞에 떡~하니 서주더군요. 감사하게도. ^^

'나도 얼마후엔 저렇게 뛰겠지'하고 깊이 고민하는지도 모르지요. ^^ㅋ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 평상시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

자세도, 시선도 한껏 여유로운 모습이 왠만한 동네 유지 뺨 치겠더군요. ^^

손가락 간신히 깍지 낀 뒷짐 자세가 포인트입니다. ^^ㅋ

집에 할아버지라도 계신 모양이에요. ^_________^

난 조금 더 길어... 조금...

2군으로 보낼 사람들 추리나봐요. ㅎㅎ

처음부터 보이는게 아니라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에 나타나는거라 저도 살짝 놀랐었습니다. ^^

정말 자기 몸이 투영되는거라면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지 확인해봐야겠군요. ^^;

네, 한박자 늦으셨습니다. ㅎ

일반적인 골격의 움직임을 보여주는건데 어둠속에 있다 나타나는거라 살짝 놀라겠더군요. ^^

딸 아이는 그냥 쓱~ 보고 말더군요. ^^;

의사선생님이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바로 설명해주고 진단해주는 시스템요? ㅋ

워낙 놀랄일이 많은 세상이라 이정도는 축에도 못껴

Before는 언제나 마음 속에 있습니다. ^_________^;

그리고 또 잊혀집니다, 레드썬~! ^^

다 사라지지는 않을꺼에요.
지금껏 그래왔듯이요. ^^

누구나가 다 그런가봅니다. 지난후에야...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요롱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어찌보면 국영수, 그런 공부보다 체계적으로 배워야 하는 지식인데 말이죠. ^^

제대로 설명할 자신이 없으니까 툭~ 던지고 도망가는겁니다.
한번 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꺼에요. ^^;

사회 전반적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어야 하는데 그게 쉽게 바뀌겠습니까... ( _ _);

상승작용이 되어야 하는데 호기심에서 멈추게 되니 이후 잘못된 지식을 습득하는 경우가 발생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

어둠 때문에 밝음이 살아나는건지, 밝음 때문에 어둠이 부각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론은 멋있더군요. ^^;

저도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나고 왔습니다. ^^

관람로를 따라 걷는 규모도 상당히 크던데 공개되지 않은 장소까지 더한다면 어마어마하겠더라구요. ^^

그러게요, 올 날씨는 참 변덕이 심하네요. ㅎ
지난 여름에 다녀온 곳인데 동굴에서 나오니 들어가기 전보다 훨씬 더운 날씨로 느껴졌습니다. ^^ㅋ

어이쿠, 제주도였음 그 전에 연락 드렸죠. ^_________^

광산이면 그나마(?) 경주할 맛 나겠네요.
여기서 경주하다간 미끄덩~미끄덩~ 다 자빠지겠어요. ^^

광산 테마가 잘 구성되었었나봐요, 다들 떠올리시는걸 보니. ㅎㅎ

겨울은 체험하지 못했습니다만 여름은 확실히 시원했었습니다. ^^

아마 지금은 더 다듬어졌을꺼에요.
저 갔을 때도 여기저기 손보는 곳이 많더라구요. ^^

딱 이렇게 찍게끔 건축하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위치가 좋았습니다. ^^

과찬이십니다. 제가 조금 먼저 담았을 뿐이에요. ^^;

건물 중앙으로 회랑이 배치된걸로 봐선 그런 노림수가 있을꺼라 짐작만 해봅니다. ㅎ

아이~ 왜이러심까~ ^^

건축재료도 재료지만 정형화되지 않은 선의 차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

다녀오셨군요. ^^
직접 보셨으니 눈으로 봤던 느낌이 더 좋았다고 분명! 알고 계시겠지요. ㅎㅎ

네? 아울렛이요? @_@?
뭔가 공사가 이것저것 많았는데 그거였나보군요.

도시 특색에 맞게 건축한 덕이라고 봐주세요. ^^

제 느낌을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

좀 천천히 지나가도 좋으련만 바람 휘몰아치듯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

다시금 월요일이네요.
힘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저 빼고는 다 오래되었을꺼에요. 그렇게 믿어주세요. ^^;

울림은 원래부터 가지고 계셨지 말입니다. ^^
비 소식은 있지만 가뿐히 무시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경계가 패턴을 이루고 패턴이 경계를 이루고, 반복인가요. ^^

점점 퍼지다가 하얀 바다로 흘러가겠군요. ^^

저도 그런 용도일꺼라 생각은 했는데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더라구요. ^^
날이 풀리면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플투님처럼 조리있게 얘기를 풀어가지 못하니까 툭~ 던지고 도망가는거에요. ^^;

일기처럼 담아보자는 처음 생각을 다시 떠올려서 부담없이 해보려구요.
잘나온 사진만 올리려다간 올릴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런거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

탐조대가 아닐까 추측만 해봅니다. ^^

꼭 시리즈물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단편도 재미있잖아요. ^_______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내가 더 좋아하겠어요, 갑자기 딸아이와 자매가 되어서. ( ^^)b

아이구, 솜다리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부끄러워서 다시 숨어야하지 말입니다. ^^;

내일부터 다시하지, 내일부터는 할 수 있어... 하던게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 _ _);
정신 차려보려구요. ㅎㅎ
자주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러게요, 계획이나 한 듯이. ^^

산뜻한 봄칼라를 담으려다 얼어버리겠어요.
뭔 봄바람이 기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