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6
2013.10.11
2013.10.10
2013.10.02
언제부터인가,
꿈이 물질을 말하게 되었다.
시간에 물들다.
폴짝~ 폴짝~
팔진 번뇌를 쉬어가는 곳,휴휴암 (休休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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