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Voigtlander Bessa-L & CS21mm, Silvertone100 (유효기간 1년 경과)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 쌓아가는 내 마음의 벽은 자꾸만 두꺼워져갑니다.

외톨이

Daily2008. 10. 9. 16:03

난 단지 혼자 있는게 좋을 뿐이야.

Daily2008. 7. 17. 15:43

연꽃은 물을 탓하지 않는다.

길이 없는게 아니다.
스스로 길을 보지않으려 할 뿐

쓰러지다

Daily2007. 12. 6. 02:53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무너져내린다.

통로

Daily2007. 12. 2. 00:36

계속 나아가야 하는가, 돌아서야 하는가.

독백

Daily2007. 11. 18. 02:52

아직도...

[ RESET ]

혼자만의 시간

Daily2007. 8. 7. 12:48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넋두리

無 ... 題

Daily2007. 6. 14. 02:50

ㆍㆍㆍㆍㆍ

Window-S

Daily2007. 5. 23. 01:50

하ㆍ루ㆍ종ㆍ일
일그러진 창으로 바라보는 세상이란...

아무도 몰라요

Daily2007. 5. 17. 00:12

사무실 뒤 작은 공원, 나무 사이에는 비밀의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단지 꿈이라 할지라도...

...고 싶다

Daily2007. 3. 15. 01:43

바램이기에 끌리는 것... 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