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n...
언제부터인가,
꿈이 물질을 말하게 되었다.
소래생태공원
큰가리섬의 밤
Shines in the Dark
소래포구, 인천
인천, 2013
부여, 2012
인천 비酒류 모임 유일한 홍일점(?) Yulia
夜景寫眞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ps. 23:00가 지나면 다리 조명이 하나둘 꺼지기 시작합니다.
낮보다 아름다웠던 그날의 밤
인천대교개통기념 2009국제마라톤대회, 그 하루 전
m.e.e.t. Night
자정 넘어 올라간 청량산에서 바라 본 송도신도시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마치고, 시작하고, 멈추고, 가고
별은 항상 반짝이고 있다.
Azurine Moon
물결마저 잠든 시간
Harbour Centre, Vancouver
4월, 어느날
검은 바다 위에 도시의 불빛이 거꾸로 번져 흐르던 시간
Edgewater Casino / Science World
당신의 오늘 하루, 어떠셨습니까.
Friday Night
588 broughton st.
시간을 그리는 사람
그렇게 천천히, 해는 저물어갔다.
선선한 바람이 스치던 밤
june. 2008
갑작스런 번개모임으로 찾아간 SK에너지 인천공장(구.인천정유)
여기는 쌈지길, 인사동입니다.
쌈지길, 저녁, 사람들, 그리고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