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K100D +734

계산 착오

Family2013. 8. 1. 11:13


이걸로 잡을 수 있을까...


하루가
저물어 가는


소리

Spiral Stairway

Travel2013. 7. 16. 12:19


@

초록 비

Travel2013. 7. 15. 11:03


맑은 빗방울이 대나무 초록 빛을 머금고 촉촉히 적시던 날

해발 1,100m

Travel2013. 6. 28. 11:01


태백의 여름

정류장 반상회

Travel2013. 6. 26. 14:08


앞집 할아버지,
뒷집 아줌마,
옆집 할머니,


버스도착 소식보다 궁금한
살아가는 이야기

into THE...

Daily2013. 5. 29. 01:37


부여, 2012


삼척, 2012

두 개의 시간

Travel2013. 4. 15. 00:35


부여, 2012


군산, 2012

원색의 계절

Daily2011. 12. 4. 23:58

2012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전 - 겨울

사그락사그락,

Travel2011. 9. 3. 22:54

사그락사그락,

초록 바람이
대나무잎 사이로

사그락사그락

세빌리아의 이발사

Daily2011. 1. 9. 13:30

방명록에 남겨진 시사회 초대글에 "어떻게 내가 오페라를...!" 이라는 생각도 잠시, 직장 및 거리상의 문제를 핑계로 날짜 변경을 겁도 없이 요청하였고,
친절하신 OTM 관계자분(강조 들어갑니다)의 배려로 8일(토요일) 공연을 아내와 딸아이를 동반하여 관람하고 왔습니다.

시사회가 아닌 본 공연이라 카메라의 셔터음이 공연하시는 분들과 다른 관람객 분들의 신경을 거슬릴까 우려가 되었지만
미리 양해를 구한 후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게 (음악이 커지는 부분이랄까) 몇 장의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공연의 자세한 내용이나 소개글은 시사회를 다녀오신, 글 솜씨가 뛰어난 많은 블로거 분들이 미리 올리셨기에
저는 평소 글 올리던 스타일에 맞게 사진 위주로 길게(응?)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Thanks to OTM

내 맘대로 2010 결산

Daily2010. 12. 22. 23:47
Yashica ELECTRO35 GSN, FUJI Pro160S

소나기님이 뜬금없이 남기신 말을 덥썩! 물어 낚인 죄(?)로 지난 일년 동안 올린 사진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___________^

네... 손발이 오글오글 거려서 키보드를 두드리기 힘드네요. ( _ _);

어쨌든 추려봤습니다.
기준은 제목에서 밝힌 바와 같이 내 맘대로, 다른 분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제가 맘에 들었던 사진 10장!
평소와 마찬가지로 별 내용 없이 사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소나기님은 바톤놀이로 이어지길 바라시던데 괜시리 다른 분께 부담 드리기는 제 맘이 편치 않기에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자발적으로 트랙백으로 이어서 "나름대로의 2010년 결산"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つ'ー')つ

마지막으로, 재미도 없는 블로그에 올 한 해도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다섯번째, 마지막

Daily2010. 11. 24. 23:53

2011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전 - 겨울

네번째,

Daily2010. 11. 21. 01:03

2011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전 - 여름

상실

Daily2010. 8. 2. 21:54

빛은 하늘로, 소리는 바다로, 그리고 흔적은 모래에 스며들던 시간

Yulia

Daily2010. 6. 8. 10:48

인천 비酒류 모임 유일한 홍일점(?) Yulia

CityScape

Daily2010. 6. 7. 11:01

송도신도시, 인천

낯선 가벼움

Daily2010. 5. 6. 09:46

금방 사라질 비누방울같은
단 하루

자연(自然) ;

Travel2010. 4. 20. 21:01

나와서, 자라고, 쇠약해져, 사멸하며
"그 안에서 생명력을 가지고 스스로의 힘으로"
생성, 발전하는 것.
(두산백과사전)

뚜벅뚜벅

Daily2010. 4. 14. 20:27

幸과 辛, 행복과 괴로움
그 한 획의 차이
인생이라는 길에서 만나는 한 획의 무게

출~ 발~

Travel2010. 4. 11. 19:32

이번 한주도 즐거운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의 직업

Family2010. 4. 7. 19:44

7년전 새로 생긴 소중한 직업, 아빠

Gas Station

Travel2010. 4. 6. 18:18

나도 충전이 필요해.

엠티

Daily2010. 4. 5. 22:29

바람소리, 파도소리, 간간히 들리는 웃음소리

일렁

Daily2010. 3. 31. 21:32

생각의 파장 속에 잠겨,
일렁

빠져들다.

Daily2010. 3. 29. 22:46

마법에 걸린 듯이...

CLICK !!!

Family2010. 3. 27. 19:43

그 속으로 빠져들다.

또다시 찾아 온

Daily2010. 3. 22. 20:31

서설(瑞雪) : 음력 2월에 내리는 눈을 상서러운 눈이라 하여 일컫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