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Daily +637

RㆍEㆍD

Daily2007. 5. 31. 02:15

2007년 5월, 어느 담장. 그리고 붉은 장미

Window-S

Daily2007. 5. 23. 01:50

하ㆍ루ㆍ종ㆍ일
일그러진 창으로 바라보는 세상이란...

빛을 따라서... &

Daily2007. 5. 21. 01:33

맑은 햇살에 이끌리다.

햇빛 좋은 날에

Daily2007. 5. 19. 00:18

아주 짧았던 여유

아무도 몰라요

Daily2007. 5. 17. 00:12

사무실 뒤 작은 공원, 나무 사이에는 비밀의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단지 꿈이라 할지라도...

에필로그 [epilogue]

Daily2007. 5. 13. 02:57

늦은,
그 후...

휴일 소경

Daily2007. 5. 8. 00:19

지난 휴일

산책을 멈추다

Daily2007. 5. 4. 18:43

20070504

No Title

Daily2007. 4. 30. 00:41

좋은 화면, 싫은 화면... 마음대로 바꾸듯이
원하는 일만, 재미있는 일만 골라서 하고싶다는 생각...

화창한 주말에 쇼파에 누워 리모콘 만지작거리다
쓸데없는 생각에 빠져버린 하루

PM17:00

Daily2007. 4. 26. 00:58

(여기까지)
이제 돌아갈 시간

Cherry blossom

Daily2007. 4. 18. 00:15

20070416

동네소경

Daily2007. 4. 13. 00:20

어느날,
무척이나 한가롭게 느껴지던 어느날,
흐린 구름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간간이 얼굴을 내밀던 어느날

봄볕으로,봄볕으로
조금더,조금더
다가가기,다가가기

20070406

봄을 만나다

Daily2007. 4. 6. 09:30

20070405

赤, 그리고 春

4월, 그 시작

Daily2007. 4. 2. 00:07

잿빛으로 뒤덮인 세상

ㅂㅣ ㄴㅐㄹㅣㄷㅏ.

Daily2007. 3. 29. 01:00

톡... 톡...

They look happy !!!

Daily2007. 3. 28. 02:31

3식구(응??) 모두 항상 웃을 수 있는 일들이 가득하길
[은교作]

자화상 (自畵像)

Daily2007. 3. 27. 00:28

구속되었기에 존재한다.

휴일

Daily2007. 3. 26. 01:15

SaturDay & SunDay

짧은 휴식

Daily2007. 3. 24. 05:10

그리고, 짧은 자유

넋두리

Daily2007. 3. 23. 00:23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다...

Alone

Daily2007. 3. 19. 15:20

모두 다ㆍㆍㆍㆍㆍㆍ

봄을 느끼다

Daily2007. 3. 17. 22:53

20070317

...고 싶다

Daily2007. 3. 15. 01:43

바램이기에 끌리는 것... 이려나?

지난 사진 한장...

Daily2007. 3. 14. 01:17

눈마중 나선 아이들/머리위에 마음속에/은빛깔 곱게곱게/덧옷을 입힌다.
- 권영세 - 눈오는날 中

20070308

36pieces - 36years

Daily2007. 3. 13. 02:45

화려함은 이제 잊혀지고, 남은건 36개의 조각들


무제

Daily2007. 3. 12. 10:36

기다림을 느끼다.

우문(愚問)

Daily2007. 3. 5. 02:08

200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