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면, 그리움은 더 짙어집니다.
Daily2008. 8. 31. 16:36
... 이 문을 지나, 저 하늘 너머 어딘가엔, 보고싶은 사람이 있겠지요 ...
맑은 날, 즐거운 날, 좋은 날
구름 모자 쓰고 훨훨
따사로운 햇살과 향기로운 커피 한잔
잠시 멈춰진 시간동안의 짧은 휴식
Brennan Park
여기는 벤쿠버입니다.
Travel2008. 7. 25. 16:06
고층건물 사이에 자리잡은 오래된 주택이 낯설지 않은,
도심지 곳곳에 놀이터와 공원이 있는,
고개를 들면 넓게 트인 푸른 하늘이 보이는,
여기는 벤쿠버입니다.
푸른 하늘과 노란 햇살이 만나
초록잔디 책상과 하얀구름 커튼을 가지고 왔습니다.
도심속에서 만나는 자연
Travel2008. 6. 27. 07:42
Central Park, Burn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