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아이 +64

물 만난 나들이

Family2009. 9. 11. 23:07

어느새 지난 여름이 되어버린 나날 속에서

냐하하하~

Daily2009. 9. 10. 10:03

동네 공원에서 마주친 작은 일상의 행복

싸게 준다니까~

Family2009. 7. 3. 21:18

남는 것도 없어요.
믿기 힘든 거짓말 ???

난코스

Family2009. 6. 30. 01:18

읏!
차거!

다~ 내꺼!

Family2009. 6. 12. 12:14

아빠는?
엄마만 나눠줄래.

나뿐넘... o(T^T)o

4년만의 만남

Family2009. 6. 10. 11:49

오랜 시간도, 머나먼 거리도,
가족이라는 이름 앞에서는...

10여개월만에...

Family2009. 5. 14. 15:48

하고 싶은 말들은 가슴에 가득 담겨있지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벅차 웃음만 나오네요.

Maestro

Daily2009. 2. 9. 15:46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즉흥 연주회

웃음은, 기쁨이라는 온기를 마음에 전합니다.

좋은~ 날~

Daily2008. 8. 25. 12:34

맑은 날, 즐거운 날, 좋은 날

거봐! 제일 잘보이지?
@ Science World

동화같은 이야기

Family2008. 7. 29. 16:17

Alice Lake Park

화알짝

연변처자?

Family2008. 4. 2. 10:51

엄마와 얘기하는 모습을 멀리서 담았는데
갑자기 뜬금없는 "연변처자"란 문구가 머리를 스치는 이유는...

아빠, 나 찍는거야?

Family2008. 3. 18. 09:41

카메라만 꺼내면 기가막히게 알아채는구나.

늘 입버릇처럼 말하던 '집에 안갈래'에서 오빠, 언니와 함께
늘, 언제나, 항상, 밝고 건강하기를

폭주소녀

Family2008. 2. 22. 02:17

언니, 꽉 잡으슈

즐거운 민족

Family2008. 2. 13. 03:32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붙여준 별명 "즐거운 민족"
(어디서 비밀이 샌거지?)

그들만의 리그

Family2008. 2. 11. 03:30

달려! 달려!
딸기가좋아Ⅲ에서, 헤이리

쿵~ 넘어졌어요

Family2008. 1. 14. 00:31

개ㆍ구ㆍ쟁ㆍ이

지난 여름의 추억을 꺼내다...

딱 걸렸지!!!

Family2007. 11. 25. 14:52

아빠는, 우리 은교가
밥 꼭꼭 안씹고 입에 물고만 있는지,
얌전히 식사하지 않고 장난치면서 먹는지,
다~아~ 알 수 있단다.


요렇게!!!

어~ 쌀쌀~하네

Family2007. 11. 21. 01:45

바닷바람이 좀 차네

잡았다!!!

Family2007. 11. 19. 03:10

소라게야, 나랑 놀아줄래?

은교의 고민

Family2007. 11. 17. 00:32

아빠, 예쁘게 찍어드릴께요. 짬깐만요.

대화

Family2007. 9. 26. 03:37

ㆍ이ㆍ종ㆍ사ㆍ촌ㆍ

함께 있는 시간

Family2007. 8. 21. 14:31

2007 Summer

산책

Travel2007. 8. 15. 11:02

2007 여름휴가 中 [첫날]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보다.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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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스케쥴(?)의 마무리는 언제나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