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여름
앞으로 안기고, 뒤로 업히던 아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나란히 걷습니다.
앞집 할아버지,
뒷집 아줌마,
옆집 할머니,
버스도착 소식보다 궁금한
살아가는 이야기
그 틈으로, 그 창으로
스며들던 그 봄날이
푸르다.
안산, 2013
인천, 2013
Daily snap
Daily2013. 6. 19. 02:08
안산, 2013
蓮
동막해수욕장, 강화도
Voigtlander Bessa-L & CS21mm, Kodak Extar100
평화누리공원, 파주
Voigtlander Bessa-L & CS21mm, KODAK ProFoto XL100
안산, 2011
Full Color
Travel2013. 6. 12. 00:30
무주, 2013
3222번째 데이트
Family2013. 6. 11. 01:30
since 20040806
딸바보
인천, 2013
인천,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