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l Horbour
July. 2008
Marine Bistro
햇살,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즐거운 점심시간
오늘도 눈 쌓인 산 정상에는 바람이 인다.
Kite Surfing
자연을 즐긴다.
시원한 여름이 되시길
Squamish Valley Golf Club
Oneday Morning
이른 아침 맞이하는 낯선 풍경
사계(四季)가 공존하는 곳
S Q U A M I S H
나무, 바람, 호수, 햇빛, 그리고 사람
도심속에서 만나는 자연
Central Park, Burnaby
새벽에 찾아온 손님
새벽이슬 속에는 신선한 초록향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유난히도 파랬던 하루
푸른 바다 하얗게 부숴지면
파란 하늘 흰구름 둥실둥실
구름은 부딪히지 않는다.
그저 조용히 흐를뿐...
고궁 : 세월을 품다.
갑작스런 번개모임으로 찾아간 SK에너지 인천공장(구.인천정유)
저 강을 지나 숨겨진 그곳으로
내 마음속 나무 한 그루
오이도. 2008
그렇게 조금씩
어울렁 더울렁
모두 떠난 신계동 철거촌
재개발의 도시, SEOUL
여기는, 인천입니다.
월미산에 올라 국제공항을 오가는 비행기를 바라보는,
여기는 인천입니다.
월미산에 올라 인천항을 오가는 여객선과 화물선을 바라보는,
여기는 인천입니다.
창밖엔 유난히도 따스한 봄볕이 쏟아지고 있었다.
찰나, 그리고 외면
아, 눈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