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기도, 2011
부천, 경기도, 2011
인천, 2010
인천, 2011
인천, 2010
인천, 2010
인천, 2010
인천, 2010
ps. 날씨도 조금 풀렸겠다, 연휴로 며칠 쉬었겠다... 해서 돌아오는 주말(2월 5일 토요일) 사진을 찍을까 합니다. 장소는 소래포구나 위 사진의 장소인 소래해양생태공원이 어떨까 생각하는데 결정된 사항은 아니네요. ( _ _); 날씨가 풀렸다고 하나 바닷가 근처이고 바람이 조금 분다는 예보를 믿어보기로 하여, *) 댓글 없이 그냥 나오셔도 환영합니다. 단, 장소가 변경될 수도 있고 저와 일행을 찾아내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 |
인천, 2010
인천, 2010
경기도 (오이도), 2010
시리게 파란 계절
파랗게 시린 하늘
하루, 한 주, 한 달, 일년...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봄여름가을겨울 - Bravo My Life 中
Gray Scale
2 0 1 0
사락사락
ps. 교과서가 만화로 나왔으면 전교 일등 ( ㅡ _-)y-oO
강원도, 2010
snap (on the beach)
각자의 여름
굴곡도 있고
기복도 있고,
한바퀴, 한바퀴
나무의 나이테가 쌓이듯이
벽이 두꺼워져갑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 쌓아가는 내 마음의 벽은 자꾸만 두꺼워져갑니다.
p e r s o n a l - m o m e n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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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in July
기억의 단편 中...
내일은 맑겠지
내 맘대로 2010 결산
소나기님이 뜬금없이 남기신 말을 덥썩! 물어 낚인 죄(?)로 지난 일년 동안 올린 사진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___________^
네... 손발이 오글오글 거려서 키보드를 두드리기 힘드네요. ( _ _);
어쨌든 추려봤습니다.
기준은 제목에서 밝힌 바와 같이 내 맘대로, 다른 분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제가 맘에 들었던 사진 10장!
평소와 마찬가지로 별 내용 없이 사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소나기님은 바톤놀이로 이어지길 바라시던데 괜시리 다른 분께 부담 드리기는 제 맘이 편치 않기에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자발적으로 트랙백으로 이어서 "나름대로의 2010년 결산"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つ'ー')つ
마지막으로, 재미도 없는 블로그에 올 한 해도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누군가에게는 "A" Train이 되어주겠지요.
아이의 바다
누군가의 여름,
끝
내면이 우선이겠지만
우선은 피부에 양보해야하나...
지나간 시간, 단상
찌르듯 따가웠던 기억이 희미해졌다.
뜨거웠던 것도 같은데...
가을 햇살 실은 바람에 나붓나붓 노닐던 하루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 끝난 이야기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