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I can touch the sky
반드시...
경계가 물드는 시간 ㅣ 숨겨진 색이 깨어나는 시간
夜景寫眞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ps. 23:00가 지나면 다리 조명이 하나둘 꺼지기 시작합니다.
기대 반, 걱정 반
말은 힘들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거 몰라요.
밤은 그렇게 잊혀져 갔다.
새하얀 추억에 발자국 찍기
p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___^
그리고...
[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
피 날 레 : f i n a l e
ps. 제 딸아이는 아니랍니다. ^^
도와줘요, 뽀빠이~!!
은교야, 미안한데... 아빠는 시금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단다.
유일한 평등이란 뭔가를 비울 때
...두 근 두 근...
햇살의 휴식 시간
타박타박, 저녁산책
그저 좋은 시간
바다는 바다에 산다.
어느 폐가, 낡은 액자에 갇혀있던 바다는 다시 돌아갔을까...
바쁜 일상을 잠시...
바쁠 망(忙) : 마음(心)을 잃다(亡).
바쁜 일상에 잃었던 마음을 잠시 찾을 수 있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민 많을 나이
자~ 빨간 셔츠는 왼쪽에 서주세요~
파노라마 극장
태양을 마주선 그림자
꽃 한 송이를 피우다.
한발 한발, 나의 여행 노트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 하루만큼은 특별한,
그런 하루
삼각편대 출격~!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사랑과 건강과 웃음, 모든 행복이 항상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