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Langley Historic Site
새가 날 수 있는 것은 날개가 있어서가 아니라 날겠다고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천천히 가요, 난 처져있잖아요.
삐죽삐죽 철골 산이 솟는 곳.
그냥, 가만히
18X2, 혹은 그 이상의...
마음으로 보는 풍경
그 맑은 날의 풍경
merry-go-round
Family2009. 7. 31. 12:03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 들려왔던 바다의, 바람의, 구름의 이야기
허락되지 않은 시간
Daily2009. 7. 27. 23:41
그날은 햇살이... 차가웠다.
Finn Slough
Travel2009. 7. 23. 15:08
부드러운 바람에 소리마저 잠든 오후
개기일식은 26년 후인 2035년에
女心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흰구름도 잠시 머물다 쉬어가는 날
그리고,
머무르고 싶었던 시간
바람이... 분다.
그날, 하이얀 햇살에 눈이 부셨던 여름의 문턱
마치고, 시작하고, 멈추고, 가고
남는 것도 없어요.
믿기 힘든 거짓말 ???
또 다른 네모,
그리고 누군가의 기억
읏!
차거!
여름 햇살 부서지는 소리
기억으로 남는다해도 상처는 그리움이 아니다.
별은 항상 반짝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