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K100D +734

Azurine Moon

Travel2009. 6. 15. 01:00

물결마저 잠든 시간

다~ 내꺼!

Family2009. 6. 12. 12:14

아빠는?
엄마만 나눠줄래.

나뿐넘... o(T^T)o

4년만의 만남

Family2009. 6. 10. 11:49

오랜 시간도, 머나먼 거리도,
가족이라는 이름 앞에서는...

Moonlight shadow

Daily2009. 6. 9. 00:47

물 빠진 해변에는 달빛이 머무르지 않는다.

바라보기

Daily2009. 6. 8. 09:37

해가 지는 소리를... 조용히 바라본다.

저녁바다

Family2009. 6. 4. 22:52

한참을...

대자연속으로

Travel2009. 6. 3. 14:09

May. 2009

5월의 설경과 함께했던 그 짧은 여행 속에서

작은 이야기를 담아

Daily2009. 5. 21. 14:34

지금 이 순간엔...

도란도란

Daily2009. 5. 20. 01:26

누구네 집 이런저런 이야기, 또 누구네 집 그런저런 이야기
그런게 세상사는 이야기

Canadian Rocky

Travel2009. 5. 15. 16:19

The sense of wonder

10여개월만에...

Family2009. 5. 14. 15:48

하고 싶은 말들은 가슴에 가득 담겨있지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벅차 웃음만 나오네요.

소원나무

Daily2009. 5. 13. 13:44

I hope so...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의 인터넷 사정이 좋지않아 접속이 신통치않습니다. ^^;
방문 및 답글 작성이 늦어지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귀국하면 다 용서를 구하도록... ( _ _);

시린 오후

Daily2009. 5. 7. 17:31

그날, 바람을 만나다.

바다색 하루

Daily2009. 5. 5. 13:01

어느 봄날

남겨진 흔적

Daily2009. 5. 4. 03:06

떠나가면 그냥 그렇고 그런,
지난 이야기...

하~아~

Daily2009. 5. 3. 08:23

하늘바라기

봄바람에 살~랑~

Daily2009. 5. 1. 15:24

Thanks to Oscal
(아는 누나)

연두향 햇살 아래

Daily2009. 4. 30. 16:38

꽃잎 사이로 스민 햇살따라 봄이 무르익어 갑니다.

Fort Langley

시간이 흘러도...

Daily2009. 4. 28. 15:51

Thanks to H.S
(아는 동생)

Caution

Daily2009. 4. 27. 05:10

내 휴식을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봄날의 데이트

Daily2009. 4. 24. 15:55

파아란 하늘, 따스한 햇살, 마음은 싱숭생숭~

어느 봄날의 이야기

Daily2009. 4. 23. 16:17

그리고 또 한 번의 초록

쉿~

Daily2009. 4. 22. 14:21

흐르는 물에
텅 빈 얼굴에 들여다보는
눈이 부시게 푸르른 봄날 오후의 그
적막

Cinderella

Daily2009. 4. 20. 17:49

해피엔딩을 꿈꾸다.

어느 멋진 날

Daily2009. 4. 17. 15:26

햇살 하나만으로 모든게 좋았던, 그날

Harbour Centre, Vancouver

Travel2009. 4. 16. 18:29

4월, 어느날

황금바다에 눕다

Daily2009. 4. 15. 17:09

어느 화창했던 날의 조각들로 채워진...

벚꽃 그늘 아래

Daily2009. 4. 14. 18:11

이국에서의 봄은 그렇게 조금씩 깊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