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 내려앉은 어느날 오후
인천대교개통기념 2009국제마라톤대회, 그 하루 전
공원 정자,
장기판,
막걸리,
그리고 산책 한바퀴
찌르릉~ 찌르릉~
술을 안마셔도 현실에 취하면 숙취보다 더한 두통에 휩싸이곤 한다.
지나간 자욱자욱 바람이 머물러있던...
흰구름 가득 파아란 하늘
어디로든 문
즐거운 때는 시간을 잊게한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m(_ _)m
낮잠에라도 빠져들고픈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콕! 콕!
Me, Myself and I
반환점은 또 한번의 시작일 뿐이다.
공간 ㅣ 공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Small Town
느림, 혹은 여유
Demain : 내일
내일은 맑으리라는 희망으로
도시, Korea
날아올라, 높이날아
짧은 해방감을...
어느새 지난 여름이 되어버린 나날 속에서
동네 공원에서 마주친 작은 일상의 행복
누군가는 흔적을 남기고 누군가는 기억을 남기고, 또 누군가는 추억을 남기고
m.e.e.t. Night
자정 넘어 올라간 청량산에서 바라 본 송도신도시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Vancouver Sun Run celebrates 25th annual race
언젠간...
$15 Million
왠지 될 것만 같은... 매번 갖게 되는 똑같은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