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세빌리아의 이발사

Daily2011. 1. 9. 13:30

방명록에 남겨진 시사회 초대글에 "어떻게 내가 오페라를...!" 이라는 생각도 잠시, 직장 및 거리상의 문제를 핑계로 날짜 변경을 겁도 없이 요청하였고,
친절하신 OTM 관계자분(강조 들어갑니다)의 배려로 8일(토요일) 공연을 아내와 딸아이를 동반하여 관람하고 왔습니다.

시사회가 아닌 본 공연이라 카메라의 셔터음이 공연하시는 분들과 다른 관람객 분들의 신경을 거슬릴까 우려가 되었지만
미리 양해를 구한 후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게 (음악이 커지는 부분이랄까) 몇 장의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공연의 자세한 내용이나 소개글은 시사회를 다녀오신, 글 솜씨가 뛰어난 많은 블로거 분들이 미리 올리셨기에
저는 평소 글 올리던 스타일에 맞게 사진 위주로 길게(응?)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Thanks to OTM

Comment +28

  • 이영주 2011.01.09 18:42

    뮤지컬도 아니고 오페라를??
    안어려우셈?? 그쪽은 도전불가영역. ㅎㅎ (은교는 어땠는지 궁금 ^^)

    사진은 두말할 나위없이 멋지네요!! 굿굿..

    @ 밑에 사진은 잘생겼다 생각하고 걸어놓으신?? 응??

    • 뮤지컬 쪽에 더 가까웠다고 생각될 정도였고, 그래서인지 몇 번 따분해하긴 했지만 그래도 끝날 때까지 은교도 잘 버텨줬어.
      ^__________^ㅋ

      다른 분들도 얼굴 사진 많이 걸기에 따라하면 얇은 대인관계가 조금이나마 개선될까 해서 올렸는데...
      요즘 방문객 수가 많이 줄어들은 이유가 아무래도 네 얘기와 관련된건가 보다. ( - _-)y-oO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9 18:50

    왠지 유쾌하고 재밌을 것 같은데요. 분위기가 그리 엄숙해보이지는 않습니다. ^^

  • 익명 2011.01.09 21:23

    비밀댓글입니다

    • 시사회가 아닌 본 공연이었는데 내용을 말씀드리니 배우분께서도 플래시만 자제해달라고 말씀하시더군요. ^^

  • 흑백이든 칼라든 ...

    멋진 느낌은 그대로 내요..^^

    • 필름으로도 담으려고 했었는데 ISO100짜리를 물려놓은지라 어쩔 수 없이 디지털만 사용했네요. ^^

  • OTM이 뭘까 생각중입니다. ^^*
    가족과 즐거운 문화나들이가 되었을 것 같군요~ ;)

    • 공연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랬습니다. ^^
      OTM은 링크로 걸어놨는데 눈에 잘 안띄나보군요, 보완하겠습니다.

  • 오페라도 보시고 2011년 분위기 있게 시작하셨군요.^^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블로그 나들이 나왔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나온지라 읽어볼 글과 사진이 넘쳐나네요ㅎㅎㅎㅎ
    하나씩 재미나게 구경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ㅎ

  • 오혹 스킨이 달라졌습니다. 깔끔하고 멋져요~

    아.. 오페라 보고 싶네요.. 어언 백만년은 지난거 같아요.. 오페라 본지.. ㅠ.ㅠ

    • 산뜻하게 살아보려구요. ^________^ㅋ
      전 이번이 첫경험인데 미리 걱정했던 것 보단 부담없이 즐겼네요.

  • 우앙~ 평소처럼 많은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
    오페라라.. 참 좋은데... ㅠㅠ

  • 우와. 잼났겠어요....
    늘 그렇듯이 너무 많은 사진 잘 봤어요 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0 22:59

    멋진공연 관람 하셨군요.
    게다가 가족과 함께이셨다니..훌륭하세요.
    저도 히사이시 조 공연을 보러가려고 합니다.
    pictura님 글 보니 저도 후기 올려보고 싶네요..^^

    • 마기님의 재미있는 글로 씌어진 후기를 읽다보면 실제로 다녀온 느낌이 들 것만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꼭! 부탁드릴께요. ^^

  • 와~ 좋은 공연 다녀오셨네요~
    좋았겠당~~
    군뒈~~ 어케 눈치껏 찍은 사진이 이렇게 근사하단 말입니껴~??!!

    전 아직 오페라 공연은 본 적이 없는데~
    이런 첫경험은 언제쯤 해보게 될까요~?? ^^;;

    • 눈치껏이라 쓰고 민폐라고 읽습니다. ( - _-);

      좋은 공연 초대가 혹시라도 또 들어오면 연락 드릴테니 비행기 타고 오세요. ^^

  • 앗 저도 이거 보러 오라고 했던데..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오페라로 봤으니깐 패스..했는데 느낌이 좀 다를거 같은데

    • 제가 정통(?) 오페라는 본 적이 없어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이런 분위기도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

  • ㅋㅋㅋ 저는 늦은 포스팅... 트랙백 걸고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