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진 번뇌를 쉬어가는 곳,
휴휴암 (休休庵)
작은 소리에 오래전 기억이 살짝 떠올랐습니다.
The Full Moon Night
Travel2013. 9. 25. 14:55
주문진
피고,
스러지고
다시 피고,
스러지고
대식가 (大食家)
다가가지 못하는 바다
Travel2013. 7. 18. 19:36
바다가 항상 모든 것을 포용하지는 않는다.
Spiral Stairway
Travel2013. 7. 16. 12:19
@
맑은 빗방울이 대나무 초록 빛을 머금고 촉촉히 적시던 날
Following the shadow
Travel2013. 7. 12. 15:12
당진, 2013
西
태백의 여름
앞집 할아버지,
뒷집 아줌마,
옆집 할머니,
버스도착 소식보다 궁금한
살아가는 이야기
그 틈으로, 그 창으로
스며들던 그 봄날이
푸르다.
蓮
동막해수욕장, 강화도
Full Color
Travel2013. 6. 12. 00:30
무주, 2013
서울, 2012
무주, 2013
김포, 2012
After what seemed like an eternity...
Travel2013. 4. 17. 00:10
삼척, 2012
부여, 2012
기억 속 가을 햇살을 꺼내다
Travel2013. 4. 10. 01:57
군산, 2012
인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