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묻힌 이야기
Jan. 2008
누군가의 휴일
누군가의 일상
눈이 왔었다...
Jan. 2008
따스한 커피잔의 온기
그리고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희망은 마약이다.
Jan. 2008
저녁 경치 : 만경(晩景)
Jan. 2008
마음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편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왈츠와 닥터 만
(Waltz & Dr.Mahn)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Amen
가는 - 오는 - 보는 - 기다리는
사람들
먼 길을 혼자서 보지 말아요
길이 없는게 아니다.
스스로 길을 보지않으려 할 뿐
Dec. 2007
Model Y.I.S
Thanks to '수아아빠'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2007 !!!
(보너스) 31개 뭐시기 아이스크림 털모자를 쓰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은교
흐르는 석양에 몸을 맡기다.
소래포구
il·lu·sion
착각에 빠지게 되면...
언제든지 벗어날 수 있다는 착각 속에 다시한번 빠지게 된다.
소래포구에서
국립중앙박물관
흐르는 시간에 흰머리만 가득하구나.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무너져내린다.
포장마차 온기에 몸을 녹이다
2007년 겨울, Start!
계속 나아가야 하는가, 돌아서야 하는가.
2007년, 329번째의 밤이 찾아오다
25 Nov. 자유공원에서 바라본 인천항의 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