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함께했던 시간
산책로 소경(小景) 中
날다... 날다...
2007, 어느날... 그리고 오후 햇살
사랑합니다.
2007
그리고... 하늘
핸드폰은 잠시 꺼두어도 좋습니다...
메밀막국수전문점, 옛골
무더움이 찾아오기 전, 장마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다시찾은 평창에서...
바람이 많이 불던 날
+ plus & Bonus Cut
인천 유나이티드 vs FC 서울
[2 : 2]
한가로운 주말, 고궁(?) 나들이
도시는 밤이 없다.
은교집이 생겼어요~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보다.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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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광장 음악분수
Music ON
강화도 출사 - 광성보에서 후포항까지
변덕스런 날씨 中 "점차 흐림"
오늘은 무슨 책을 읽을까?
하루 스케쥴(?)의 마무리는 언제나 독서
변덕스런 날씨 中 "잠시 화창"
인천시청앞, 작은 즐거움
할아버지, 힘들어?
언니는 동생 자전거를 밀어주시는 할아버지가 마냥 걱정되나 봅니다.
20070602
Adieu
2007년 5월, 어느 담장. 그리고 붉은 장미
끌리다... 나도 모르게
매장 구석에 서있던 "분홍색 키티" 전동 스쿠터
응? 분홍색??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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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