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210] 단(斷) 상(想)
[WB210] 사람(人), 나무(木)
휴(休)
[WB210] C mon Yo !!!
Put your hands up !!!
[WB210] 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1. 08. 05 ~ 08. 07
인천
[WB210] 여름비
차박차박, 발걸음 소리
雨 水 水 , 雨 水 水
여름비 소리
[WB210] 비 내리는 소리
언제부터인가
얇은 철판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는게 좋아졌다.
왔다감을 한번 더 알리려는 듯한 나즈막한 울림이
굵어지는 빗방울 속에서도
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WB210] 길
멀리 돌아가는 길,
지름길,
되돌아 가는 길,
출구가 다가올 수록
어떤 길이었는지보다,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WB210] 파도
잿빛 머금은 하늘에
.
.
.
파도가 인다.
[WB210] 호기심
아이일 적에,
어른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궁금했다.
어른이 되고 나니,
어른의 눈으로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궁금하다.
[WB210] 봄 : 4월
잎은 아직...
4월, 그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시간
[WB210] 반항
더 놀꺼야!
[WB210] 바다에 간 날
햇살 부서지던 시간 속 작은 풍경
[WB210] 이른 봄날
봄여름가을겨울, 그 1/4
1월2월3월...12월, 그 1/4
시작, 그리고 끝
[WB210] Color Taste
이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은 OOO, OOO, OOO, 3개입니다.
[WB210] 새로 온 식구
21mm 광각, 12X 광학줌, 스마트터치 스크린, 1400만화소.
남쪽의 색, 파랑
바람의 언덕
Driving Miss Kim
야~ 너 작구나~
(Thanks to 호수)
Green, Green
Stanley Park
산책
초록 커튼 사이로
조바심
늦나보다.
출~ 발~
그렇게 한없이 달리고 싶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