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gtlander Bessa-L & CS21mm, FUJI X-TRA400
땡땡땡 학교 종,
삐걱삐걱 나무 복도,
덜컹덜컹 나무 문,
도시락 데워먹던 난로,
다리가 더 힘든 풍금,
냄새 풀풀 재래식 화장실, ....
아빠와 엄마는 추억을 더듬어 오르고
아이는 새로운 추억을 써 내려갑니다.
2010.09.01
2009.09.10
2009.08.11
2009.07.01
땡땡땡 학교 종,
삐걱삐걱 나무 복도,
덜컹덜컹 나무 문,
도시락 데워먹던 난로,
다리가 더 힘든 풍금,
냄새 풀풀 재래식 화장실, ....
아빠와 엄마는 추억을 더듬어 오르고
아이는 새로운 추억을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