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펜탁스 +784

월정사 나들이

Family2007. 7. 10. 01:23

사랑합니다.

동인천

Daily2007. 7. 9. 01:20

2007

강원도,

Travel2007. 7. 7. 04:21

그리고... 하늘

핸드폰은 잠시 꺼두어도 좋습니다...

무더움이 찾아오기 전, 장마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다시찾은 평창에서...

방화대교를 가다

Travel2007. 6. 27. 10:48

바람이 많이 불던 날
+ plus & Bonus Cut

문학경기장을 가다

Daily2007. 6. 19. 01:59

인천 유나이티드 vs FC 서울
[2 : 2]

주말 데이트

Daily2007. 6. 18. 00:02

한가로운 주말, 고궁(?) 나들이

Zero Hour

Daily2007. 6. 16. 13:57

도시는 밤이 없다.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보다.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안하니...
( ^________________^ )

無 ... 題

Daily2007. 6. 14. 02:50

ㆍㆍㆍㆍㆍ

Music ON

변덕스런 날씨 中 "점차 흐림"

하루 스케쥴(?)의 마무리는 언제나 독서

강화도 나들이

Family2007. 6. 8. 15:00

변덕스런 날씨 中 "잠시 화창"

음악분수

Travel2007. 6. 7. 00:07

인천시청앞, 작은 즐거움

할아버지, 힘들어?

Daily2007. 6. 5. 02:07

언니는 동생 자전거를 밀어주시는 할아버지가 마냥 걱정되나 봅니다.

보여지다

Daily2007. 6. 4. 00:54

20070602

5월의 마지막 날

Daily2007. 6. 1. 10:31

Adieu

RㆍEㆍD

Daily2007. 5. 31. 02:15

2007년 5월, 어느 담장. 그리고 붉은 장미

매장 구석에 서있던 "분홍색 키티" 전동 스쿠터
응? 분홍색?? 키티???



에이... 설마...

어느 오후

Travel2007. 5. 27. 01:18

비, 대화,
그리고 각자의 공간

코엑스

Travel2007. 5. 25. 01:40

20070524

Window-S

Daily2007. 5. 23. 01:50

하ㆍ루ㆍ종ㆍ일
일그러진 창으로 바라보는 세상이란...

빛을 따라서... &

Daily2007. 5. 21. 01:33

맑은 햇살에 이끌리다.

햇빛 좋은 날에

Daily2007. 5. 19. 00:18

아주 짧았던 여유

아무도 몰라요

Daily2007. 5. 17. 00:12

사무실 뒤 작은 공원, 나무 사이에는 비밀의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단지 꿈이라 할지라도...

삐짐

Family2007. 5. 15. 00:26

공차기가 서툰 은교는 오빠와 언니의 공놀이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에필로그 [epilogue]

Daily2007. 5. 13. 02:57

늦은,
그 후...

찰칵!

Family2007. 5. 10. 01:21

은교야~?
네~?

다시 모래장난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