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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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013.09.13
2013.09.10
2013.09.09
파주북소리 2013 고지도 특별전"고지도, 상상의 길을 걷다"
: 이름
: 패스워드
: 홈페이지
비밀글
고지도를 보고 있으면.. 참 묘한 상상의 날개가 펼쳐지는 듯 하더라구요^^
상상력의 힘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비밀댓글입니다
현대의 정교한 지도와 비교하면 차이가 제법 있지만 그래도 발로, 눈으로 그 넓은 땅을 그려낸걸 보면 대단하단 말로는 모자랄 듯 하더군요. ^^
한 쪽은 큰데, 한 쪽은 작아서 시선이 오래 머무는 것 같아요.
바라보는 시선도 오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
큰 땅은 좀 작게, 작은 땅은 좀 크게 그리는 것이 그 당시에 나름 배려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관객의 시선이 진지하여 저의 시선도 진지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짧게짧게 구성해서인지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바라보긴 했습니다. ^__________^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셨으니 제가 감사드려야지요. ^^
그 옛날 도대체 어떻게 지도를 만들었을지 ...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길도 험하고 짐승들도 많았을텐데 정말 대단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고지도 특별전.... 도 있군요. 궁금하네요....
다양한 지도를 모아서 전시하고 설명해주고 그런 전시회였는데 기대를 많이한건지, 조금 모자랐어요. ^^;
저기에 앉아 있는 부자는의 모습이 참 다정스럽게 보이네요~ 저도 아들데리고 전시회가고 싶어집니다~
아드님이 계서서 그런지 부자 사이로 봐주시는군요. ^^; 예전에 비해 전시회가 많아진건지 정보를 얻기 쉬워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볼만한 전시회가 꽤나 많더라구요. 선선한 가을 날 느긋하게 다녀오세요. ^^
소래생태공원
넘 분위기 있는 풍경이내요...^^
좀 편안하게 담아보려고 했는데 모기떼에 쫒겨 서둘러 자리를 옮겼습니다. ^^;
벌브로 열어놓고 갖고 있는 손전등으로 조금씩 빛을 입혀봤습니다. ^^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간답니다 ~
가을이 좀더 무르익으면 또다른 모습을 보여줄꺼라 기대가 되더라구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 더해져서 더욱 낭만적인 모습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번 비 내리고나면 기온이 좀더 서늘해질텐데 시간내서 다시한번 담아와볼께요. ^^
길게 열어놓고 부분부분 밝혀줬더니 색이 다양하게 담긴 모양입니다. ^^
이런 사진 너무 좋아합니다^^ 색이 참 이쁩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
전 사진만보고 ㅋㅋ 상암 하늘공원인줄알았어요;; 너무 멋있는 풍경이네요~ 소래생태공원 들어본적은 있는것같은데 언제시간내서 아이랑 함께 가봐야겠어요~
아이와 함께하신다면 요즘 선선한 날씨가 딱 좋긴하겠는데 그늘은 많지 않으니 참고하셔야합니다. ^^ 소래포구가 바로 옆이라 주말엔 교통이 꽤 막힌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릴께요~
소래생태고원이란곳 정말 낭만적인곳이군요. 사진이 좋아서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 한번 들려보고 싶어지네요.. 멋진사진 감상잘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 찾으시는걸로 봐서는 분명 좋은 곳인데 실력이 바닥이라 온전히 담아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
마치 이국적인 냄새가 나는 아름다운 소래생태공원 풍경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처음 풍차가 생겼을땐 뜬금없다는 말도 많이 들렸는데 주위가 정리되면서 제법 잘 어울리더라구요. ^^;
생태공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많이 좋아졌군요 ^^
저도 오랜만에 가봤는데 꾸준히 뭔가 더 정비하고 있는지 달라진 모습이 제법 보이더라구요. ^^
작은 소리에 오래전 기억이 살짝 떠올랐습니다.
저런 옛날 마루만 보면 국민학교 시절 청소때마다 칠하던 양초와 왁스 생각이 새록새록... ^_____________^;
초등학교때 교실바닥이 이런마루였었는데, 삐걱거리는 소리가 재밌곤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런데, 관리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어서... ^^;
그 때는 마루바닥에 왁스 칠하는게 지겹기도 했는데, 반질반질해지는 것은 추억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
여운이 남는 사진이네요..저 다리의 주인공은 발레를 하는 학생? 아, 슈즈를 안 신은거 보니..아닌것도 같고...
폐교에 남아있는 마루바닥입니다. 미술관으로 개조되었는데 들어가려면 신발을 벗어야해요. ^^
어느듯 저도 추억속 작은것 하나라도 일상에서 발견하게 되면 많은 생각을 잠기게 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주의깊게 바라보게 되어 그런건 아닐까요~ ^^
사뿐사뿐..... 삐걱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기도 하지요..^^
이상하게도 소리 안나게 조심해서 걸으면 그 삐걱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그랬지 말입니다. ^^ㅋ
멋진 시선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배우시다니요, 과찬이십니다. ^^;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수험생 삶을 포함해서 말씀하신거죠? ^____________^;
주문진
늦은 시간임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조용했습니다. 기회되면 느긋하게 다시 들려보고 싶어졌어요. ^^
분위기 있는 사진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
달빛에 반영된 주문진항의 항구모습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풍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인천에서 흔히 봐왔던 항구의 모습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었습니다. ^^;
세 척의 배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정겨워요. 추워서 꼭 붙어 있는 듯 해요.
추석이라 가족 모임을 갖고 있었나봐요. ^^
서해랑 밤도 다르네요... 잔잔합니다 ㅎ
추워지기 전에 다시 한번 가볼까 하고 있어. ^^
달빛에 어린 반영이 참 멋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달빛도 바다도 무척이나 고요한 것이 딱! 제 분위기였다고 말하면 믿어주세요. ^_________^;
정말 아이디어와 구도하나는 기가막히게 좋으십니다. 센스작렬!
과찬이십니다. ^^;
아름다운 밤이군요~
혼자 갔었더라면 몇시간 찬찬히 둘러봤을텐데 일행이 있어 별로 담지도 못했다는 아쉬움만 남겼습니다. ^^
색감이며 구도며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내공이 부럽습니다!!!
내공이 미약하니 잡기술만 어깨 너머로 익히고 있습니다. ^^;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면서도 부끄럽지 말입니다.
사진한장에 느낌을 고스란히 담으시는 멋진 실력입니다 ^^
실력이 아니라 배경 덕이라는거, 잘 아시면서... ( _ _);
큰가리섬의 밤
추석 전에 고향에 가려는건지 구름이 몹시 바쁘게 흐르더군요. ^^
음... 바위가 주제인데... 하늘색에 자꾸 눈길이 머뭄니다..^^
사람 없는 석동의 바위도 화려한 밤을 꿈꾼다고 억지로 갖다 붙일까봐요. ^^ㅋ
낮은 구름이 바다 건너 화려한 불빛을 그대로 품어 보여준 밤이었습니다. ^^
아, 바위보다 하늘이 더 눈에 띄네요..이쁩니다.
구름 많이 낀 날에 또 한번 가봐야겠네요. ^__________^
구름이 저렇게 끼어있어도 이리도 아름답게 표현이 되는군요~! good shot!!!
낮은 구름이 깜깜한 밤하들에 포인트를 만들어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Shines in the Dark
하나만 있으면 없는 것과 다를 바 없겠지요. ^^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겼길 바랍니다.
담엔 꼬옥 함께해요 사진보니 그날 맥주마신게... ㅜㅜ
맥주 아님, 서울임. ㅋ
바로 곁에서 보는 것 보다 멀리서 바라보니 더 눈에 띄네요. ^^
사진에서 느껴지는 색감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구도도 정말 멋지구요.. 잘 보고 갑니다.
신도시의 불빛이 바다를 건너서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
마치 외국의 바닷가 풍경 같습니다,,,, 컴컴한 바닷가에 화려한 조명으로 불을 밝히고 있는 저건너의 도심지 풍경! 정말 아름다움의 조화 같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라면서...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 바다를 끼고 있는 야경이라면 부산 야경이 한수 더 위인 듯 하네요. ㅎ
하늘색과 불빛 그리고 스카이라인까지 좌우가 많이 다르네요.
LNG 기지와 신도시에 쓰이는 조명이 다르다보니 구름에 비치는 색도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
이국적인 느낌이 느껴지는 야경이 참 아름답네요~!
신도시가 갖고 있는 장점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_________^
결과는...
그럼 골키퍼 대신에 가로등을 세워야하는건가요. ㅎㅎ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고 넉넉한 가을 여유도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잠시 인사디르러 왓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되시길 바래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야간 조명 켜고.. 땀.. 확~~~ 빠지게 달려보고 싶으내요^^
싶다...는 말씀이 마음은 앞서지만 몸은 안그렇다는 말씀이시죠~? 저도 늘 그렇습니다. ㅎ
북성동 가셨구나.... 캬~~ 사진에 정열이 느껴집니다 ㅎ
전에 월미도 같이 갔을 때 찍은건데 몰랐구나. ㅋ 정열은 언제 먹는거였드라... ( _ _);
골~인! ^^
골대가 넓다고 늘 들어가는건 아니라는거 잘 아시면서... ^^
요즘에는 저녁에 운동하기가 딱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언제 더웠던건지 모르게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 날씨는 운동하기에 딱 좋은데 마음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무지 궁금해지네요^^
애석하게도 결과는 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옆으로 누군가 찾아와서 얘기를 나누는 바람에...
소래포구, 인천
밤이 깊어져가도... 사람들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는 군요~
주변 식당도 많고, 해안가 산책로에서 산책을 즐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아, 소래포구 갔다오셨군요...제가 일하는 곳과는 불과 10여분 거리인데. 좀처럼 갈 기회가 없네요~ 멀리 근무할때는 일부러라도 찾아갔었는데 말입니다^^
10여분 거리라면 송도부터 안산까지가 사정권인가요. ㅎ
사람도 쉬고 배도 쉬고, 내일을 준비해야 할테니까요. ^^
ㅎㅎㅎ 에허 함께하지 못해 지송할 따릅입니다 ㅋ 사진이 참 쓸쓸하네요 ㅋ
기분 내키믄 나가는건데 지송은 무슨. ㅋ 걍 편하게 다니니까 신경쓸껀 없어.
여기도 그렇구 연안부두도 그렇구, 제 철이 아니라 그런가봐요. ^^;
피고, 스러지고
다시 피고, 스러지고
낮에 피기엔 너무나도 화려한 탓일까요. ^^
정말 멋진 꽃이지 싶으내요^^
피어나는 소리도 아주 우렁찬 꽃이지요. ㅎ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셨군요^^ 직접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ㅎ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해서인지 아주 푹~ 빠졌다 나왔습니다. ^^
멋진 꽃사진입니다. 불꽃사진은 마음에 들게 찍기가 쉽지 않던데...
거의 코 앞이라고 해도 될만큼 가까운 거리에다 물량(?)도 넉넉해서인지 막 찍어도 잘 나오더라구요. ^^;
한순간에 나타났다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정말 멋진 꽃입니다. ^^)b
스치는 시간에 비하면 여운이 참 오래가기도 하지요. ^____________^
전 유화작품인줄 알고 한참을 봤는데 사진이군요.. 불꽃사진을 이처럼 담으니 너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큰 행사로 진행하는게 아니니 몇번 터지다 그치겠지...하고 그냥 설렁설렁 갔다가 후회가 막심이었습니다. ^^ㅋ 다음에 또 가게되면 위치도 좀 신경써서 준비해보려구요.
밤에 피는 이보다 아름다운 꽃이 있을런지요^^
그 대신 꽃향기(?)는 낮에 피는 꽃에 비하기 민망하잖아요. ^^
밤에 피는 꽃은 장미로 알고 있었는데 장미 뿐만이 아니였군요...ㅎㅎ 그러고 보니 조만간 한간불꽃축제가 시작할 듯 합니다.... ^^ 밤꽃 멋져요...^^
붐비지 않는 한적한 장소가 있다면 직접 보러가고 싶은데 그런 장소는 없겠죠? ㅎㅎ
밤에 봐야 제맛이죠 역시..ㅎ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ㅎ
좀 더 화려하게 핀 장면도 많았는데 구경하다보니 담긴게 별로 없네요. ^^;
정말 멋진데요 ^^ 직접 보고싶어 지는군요 ㅎㅎ
올여름 휴가철에는 화요일만 빼고 매일 하더라구요. 내년에 한번 보러가보세요. ^^
제목 보면서... 밤에 피는 장미~ 노래를 불렀다지요 ㅎㅎ 불꽃은 역시 화려하고.. 짧고...
불꽃이 오래오래 살다보면 자칫 불나요. ㅎㅎ 확~ 피고 사라져야 제멋인듯 하네요.
이야!!! 강원랜드에 이런게 있나요? 참 멋들어진 장면입니다.
분수쇼에 이어 추가되었더라구요. 담에는 뭘 추가할지 기대해볼까 싶어졌습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후손들에게서 잠시 빌려 온 것입니다.
남 탓을 잘해도 제 허물은 잘 안보이는게 일반적이니까요. 저도 그렇지 않을까 깊이 반성합니다. ^^; 일도 밀리고 사람도 보내고 하다보니 또한번 소홀하게 되었네요.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만큼 아끼고 아껴야하는게 자연이고 주위환경인데 말이죠... 처음엔 합성사진일줄 알았습니다. 새와 배경이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말이죠. ^^; ㅎㅎ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곳에 갖다 놓은거니 이도 어찌보면 합성이 맞겠네요. ^^ 시간이 흐르면 더 많은 것들이 조형물로 주위를 차지하게 될테니 걱정입니다.
이렇게.. 남겨질수 있는 것... 사진기를 든 사람의 의무가 아닌가 싶으내요~ 후손들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말이죠..^^
아이들의 아이들이 커서... 애국가에 나오는 소나무가 어떤 나무냐고 물어볼때 사진으로 밖에 보여줄 수 없다면 참 면목 없을 것 같습니다. ( _ _);
그렇죠~! 사진을 찍으러 다니다 보면 작가분들의 한심한 행동을 가끔 보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저런 부류에 들지 않을지 생각을 하곤합니다! 다녀갑니다^^
어떻게 보면 패거리 문화라고 말해야 하나, 혼자서는 잘 안그러다가도 인원만 늘어나면 정줄 놓고 행동하는 모습이 나타나더라구요. ^^
total : 526,017
today : 2
yesterday : 0
고지도를 보고 있으면.. 참 묘한 상상의 날개가 펼쳐지는 듯 하더라구요^^
상상력의 힘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비밀댓글입니다
현대의 정교한 지도와 비교하면 차이가 제법 있지만 그래도 발로, 눈으로 그 넓은 땅을 그려낸걸 보면 대단하단 말로는 모자랄 듯 하더군요. ^^
한 쪽은 큰데, 한 쪽은 작아서 시선이 오래 머무는 것 같아요.
바라보는 시선도 오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큰 땅은 좀 작게, 작은 땅은 좀 크게 그리는 것이 그 당시에 나름 배려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관객의 시선이 진지하여 저의 시선도 진지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짧게짧게 구성해서인지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바라보긴 했습니다. ^__________^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셨으니 제가 감사드려야지요. ^^
그 옛날 도대체 어떻게 지도를 만들었을지 ...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길도 험하고 짐승들도 많았을텐데 정말 대단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고지도 특별전....
도 있군요. 궁금하네요....
다양한 지도를 모아서 전시하고 설명해주고 그런 전시회였는데 기대를 많이한건지, 조금 모자랐어요. ^^;
저기에 앉아 있는 부자는의 모습이 참 다정스럽게 보이네요~
저도 아들데리고 전시회가고 싶어집니다~
아드님이 계서서 그런지 부자 사이로 봐주시는군요. ^^;
예전에 비해 전시회가 많아진건지 정보를 얻기 쉬워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볼만한 전시회가 꽤나 많더라구요.
선선한 가을 날 느긋하게 다녀오세요. ^^
사잇길 풍경
소래생태공원
Comment +20
넘 분위기 있는 풍경이내요...^^
좀 편안하게 담아보려고 했는데 모기떼에 쫒겨 서둘러 자리를 옮겼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벌브로 열어놓고 갖고 있는 손전등으로 조금씩 빛을 입혀봤습니다. ^^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간답니다 ~
가을이 좀더 무르익으면 또다른 모습을 보여줄꺼라 기대가 되더라구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 더해져서 더욱 낭만적인 모습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번 비 내리고나면 기온이 좀더 서늘해질텐데 시간내서 다시한번 담아와볼께요. ^^
비밀댓글입니다
길게 열어놓고 부분부분 밝혀줬더니 색이 다양하게 담긴 모양입니다. ^^
이런 사진 너무 좋아합니다^^ 색이 참 이쁩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
전 사진만보고 ㅋㅋ 상암 하늘공원인줄알았어요;;
너무 멋있는 풍경이네요~
소래생태공원 들어본적은 있는것같은데 언제시간내서 아이랑 함께 가봐야겠어요~
아이와 함께하신다면 요즘 선선한 날씨가 딱 좋긴하겠는데 그늘은 많지 않으니 참고하셔야합니다. ^^
소래포구가 바로 옆이라 주말엔 교통이 꽤 막힌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릴께요~
소래생태고원이란곳 정말 낭만적인곳이군요.
사진이 좋아서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 한번 들려보고 싶어지네요..
멋진사진 감상잘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 찾으시는걸로 봐서는 분명 좋은 곳인데 실력이 바닥이라 온전히 담아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
마치 이국적인 냄새가 나는 아름다운 소래생태공원 풍경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처음 풍차가 생겼을땐 뜬금없다는 말도 많이 들렸는데 주위가 정리되면서 제법 잘 어울리더라구요. ^^;
생태공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많이 좋아졌군요 ^^
저도 오랜만에 가봤는데 꾸준히 뭔가 더 정비하고 있는지 달라진 모습이 제법 보이더라구요. ^^
삐...걱
작은 소리에 오래전 기억이 살짝 떠올랐습니다.
Comment +14
비밀댓글입니다
저런 옛날 마루만 보면 국민학교 시절 청소때마다 칠하던 양초와 왁스 생각이 새록새록... ^_____________^;
초등학교때 교실바닥이 이런마루였었는데, 삐걱거리는 소리가 재밌곤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런데, 관리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어서... ^^;
그 때는 마루바닥에 왁스 칠하는게 지겹기도 했는데, 반질반질해지는 것은 추억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
여운이 남는 사진이네요..저 다리의 주인공은 발레를 하는 학생? 아, 슈즈를 안 신은거 보니..아닌것도 같고...
폐교에 남아있는 마루바닥입니다.
미술관으로 개조되었는데 들어가려면 신발을 벗어야해요. ^^
어느듯 저도 추억속 작은것 하나라도 일상에서 발견하게 되면 많은 생각을 잠기게 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주의깊게 바라보게 되어 그런건 아닐까요~ ^^
사뿐사뿐..... 삐걱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기도 하지요..^^
이상하게도 소리 안나게 조심해서 걸으면 그 삐걱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그랬지 말입니다. ^^ㅋ
멋진 시선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배우시다니요, 과찬이십니다. ^^;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수험생 삶을 포함해서 말씀하신거죠? ^____________^;
The Full Moon Night
주문진
Comment +20
비밀댓글입니다
늦은 시간임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조용했습니다.
기회되면 느긋하게 다시 들려보고 싶어졌어요. ^^
분위기 있는 사진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
달빛에 반영된 주문진항의 항구모습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풍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인천에서 흔히 봐왔던 항구의 모습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었습니다. ^^;
세 척의 배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정겨워요.
추워서 꼭 붙어 있는 듯 해요.
추석이라 가족 모임을 갖고 있었나봐요. ^^
서해랑 밤도 다르네요...
잔잔합니다 ㅎ
추워지기 전에 다시 한번 가볼까 하고 있어. ^^
달빛에 어린 반영이 참 멋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달빛도 바다도 무척이나 고요한 것이 딱! 제 분위기였다고 말하면 믿어주세요. ^_________^;
정말 아이디어와 구도하나는 기가막히게 좋으십니다. 센스작렬!
과찬이십니다. ^^;
아름다운 밤이군요~
혼자 갔었더라면 몇시간 찬찬히 둘러봤을텐데 일행이 있어 별로 담지도 못했다는 아쉬움만 남겼습니다. ^^
색감이며 구도며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내공이 부럽습니다!!!
내공이 미약하니 잡기술만 어깨 너머로 익히고 있습니다. ^^;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면서도 부끄럽지 말입니다.
사진한장에 느낌을 고스란히 담으시는 멋진 실력입니다 ^^
실력이 아니라 배경 덕이라는거, 잘 아시면서... ( _ _);
석동의 바위
큰가리섬의 밤
Comment +10
비밀댓글입니다
추석 전에 고향에 가려는건지 구름이 몹시 바쁘게 흐르더군요. ^^
음... 바위가 주제인데... 하늘색에 자꾸 눈길이 머뭄니다..^^
사람 없는 석동의 바위도 화려한 밤을 꿈꾼다고 억지로 갖다 붙일까봐요. ^^ㅋ
비밀댓글입니다
낮은 구름이 바다 건너 화려한 불빛을 그대로 품어 보여준 밤이었습니다. ^^
아, 바위보다 하늘이 더 눈에 띄네요..이쁩니다.
구름 많이 낀 날에 또 한번 가봐야겠네요. ^__________^
구름이 저렇게 끼어있어도 이리도 아름답게 표현이 되는군요~!
good shot!!!
낮은 구름이 깜깜한 밤하들에 포인트를 만들어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UNDARK
Shines in the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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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하나만 있으면 없는 것과 다를 바 없겠지요. ^^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겼길 바랍니다.
담엔 꼬옥 함께해요
사진보니 그날 맥주마신게... ㅜㅜ
맥주 아님, 서울임. ㅋ
비밀댓글입니다
바로 곁에서 보는 것 보다 멀리서 바라보니 더 눈에 띄네요. ^^
사진에서 느껴지는 색감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구도도 정말 멋지구요..
잘 보고 갑니다.
신도시의 불빛이 바다를 건너서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
마치 외국의 바닷가 풍경 같습니다,,,,
컴컴한 바닷가에 화려한 조명으로 불을 밝히고 있는 저건너의 도심지 풍경!
정말 아름다움의 조화 같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라면서...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
바다를 끼고 있는 야경이라면 부산 야경이 한수 더 위인 듯 하네요. ㅎ
하늘색과 불빛 그리고 스카이라인까지 좌우가 많이 다르네요.
LNG 기지와 신도시에 쓰이는 조명이 다르다보니 구름에 비치는 색도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
이국적인 느낌이 느껴지는 야경이 참 아름답네요~!
신도시가 갖고 있는 장점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_________^
슛~!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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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그럼 골키퍼 대신에 가로등을 세워야하는건가요. ㅎㅎ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고 넉넉한 가을 여유도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잠시 인사디르러 왓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되시길 바래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야간 조명 켜고.. 땀.. 확~~~ 빠지게 달려보고 싶으내요^^
싶다...는 말씀이 마음은 앞서지만 몸은 안그렇다는 말씀이시죠~?
저도 늘 그렇습니다. ㅎ
북성동 가셨구나....
캬~~ 사진에 정열이 느껴집니다 ㅎ
전에 월미도 같이 갔을 때 찍은건데 몰랐구나. ㅋ
정열은 언제 먹는거였드라... ( _ _);
골~인! ^^
골대가 넓다고 늘 들어가는건 아니라는거 잘 아시면서... ^^
요즘에는 저녁에 운동하기가 딱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언제 더웠던건지 모르게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
날씨는 운동하기에 딱 좋은데 마음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무지 궁금해지네요^^
애석하게도 결과는 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옆으로 누군가 찾아와서 얘기를 나누는 바람에...
파장 (罷場)
소래포구, 인천
Comment +10
밤이 깊어져가도... 사람들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는 군요~
주변 식당도 많고, 해안가 산책로에서 산책을 즐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아, 소래포구 갔다오셨군요...제가 일하는 곳과는 불과 10여분 거리인데. 좀처럼 갈 기회가 없네요~ 멀리 근무할때는 일부러라도 찾아갔었는데 말입니다^^
10여분 거리라면 송도부터 안산까지가 사정권인가요. ㅎ
비밀댓글입니다
사람도 쉬고 배도 쉬고, 내일을 준비해야 할테니까요. ^^
ㅎㅎㅎ 에허 함께하지 못해 지송할 따릅입니다 ㅋ
사진이 참 쓸쓸하네요 ㅋ
기분 내키믄 나가는건데 지송은 무슨. ㅋ
걍 편하게 다니니까 신경쓸껀 없어.
비밀댓글입니다
여기도 그렇구 연안부두도 그렇구, 제 철이 아니라 그런가봐요. ^^;
밤에 피는 꽃
피고,
스러지고
다시 피고,
스러지고
Comment +24
비밀댓글입니다
낮에 피기엔 너무나도 화려한 탓일까요. ^^
정말 멋진 꽃이지 싶으내요^^
피어나는 소리도 아주 우렁찬 꽃이지요. ㅎ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셨군요^^
직접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ㅎ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해서인지 아주 푹~ 빠졌다 나왔습니다. ^^
멋진 꽃사진입니다.
불꽃사진은 마음에 들게 찍기가 쉽지 않던데...
거의 코 앞이라고 해도 될만큼 가까운 거리에다 물량(?)도 넉넉해서인지 막 찍어도 잘 나오더라구요. ^^;
한순간에 나타났다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정말 멋진 꽃입니다. ^^)b
스치는 시간에 비하면 여운이 참 오래가기도 하지요. ^____________^
전 유화작품인줄 알고 한참을 봤는데 사진이군요..
불꽃사진을 이처럼 담으니 너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큰 행사로 진행하는게 아니니 몇번 터지다 그치겠지...하고 그냥 설렁설렁 갔다가 후회가 막심이었습니다. ^^ㅋ
다음에 또 가게되면 위치도 좀 신경써서 준비해보려구요.
밤에 피는 이보다 아름다운 꽃이 있을런지요^^
그 대신 꽃향기(?)는 낮에 피는 꽃에 비하기 민망하잖아요. ^^
밤에 피는 꽃은 장미로 알고 있었는데 장미 뿐만이 아니였군요...ㅎㅎ
그러고 보니 조만간 한간불꽃축제가 시작할 듯 합니다.... ^^
밤꽃 멋져요...^^
붐비지 않는 한적한 장소가 있다면 직접 보러가고 싶은데 그런 장소는 없겠죠? ㅎㅎ
밤에 봐야 제맛이죠 역시..ㅎ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ㅎ
좀 더 화려하게 핀 장면도 많았는데 구경하다보니 담긴게 별로 없네요. ^^;
정말 멋진데요 ^^
직접 보고싶어 지는군요 ㅎㅎ
올여름 휴가철에는 화요일만 빼고 매일 하더라구요.
내년에 한번 보러가보세요. ^^
제목 보면서...
밤에 피는 장미~
노래를 불렀다지요 ㅎㅎ
불꽃은 역시 화려하고.. 짧고...
불꽃이 오래오래 살다보면 자칫 불나요. ㅎㅎ
확~ 피고 사라져야 제멋인듯 하네요.
이야!!! 강원랜드에 이런게 있나요? 참 멋들어진 장면입니다.
분수쇼에 이어 추가되었더라구요.
담에는 뭘 추가할지 기대해볼까 싶어졌습니다. ^^
잃어가고 있는 것들

Voigtlander Bessa-L & CS21mm, Kodak Extar100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후손들에게서 잠시 빌려 온 것입니다.
Comment +8
비밀댓글입니다
남 탓을 잘해도 제 허물은 잘 안보이는게 일반적이니까요.
저도 그렇지 않을까 깊이 반성합니다. ^^;
일도 밀리고 사람도 보내고 하다보니 또한번 소홀하게 되었네요.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만큼 아끼고 아껴야하는게 자연이고 주위환경인데 말이죠...
처음엔 합성사진일줄 알았습니다. 새와 배경이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말이죠. ^^; ㅎㅎ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곳에 갖다 놓은거니 이도 어찌보면 합성이 맞겠네요. ^^
시간이 흐르면 더 많은 것들이 조형물로 주위를 차지하게 될테니 걱정입니다.
이렇게.. 남겨질수 있는 것...
사진기를 든 사람의 의무가 아닌가 싶으내요~
후손들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말이죠..^^
아이들의 아이들이 커서...
애국가에 나오는 소나무가 어떤 나무냐고 물어볼때 사진으로 밖에 보여줄 수 없다면 참 면목 없을 것 같습니다. ( _ _);
그렇죠~! 사진을 찍으러 다니다 보면 작가분들의 한심한 행동을 가끔 보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저런 부류에 들지 않을지 생각을 하곤합니다!
다녀갑니다^^
어떻게 보면 패거리 문화라고 말해야 하나,
혼자서는 잘 안그러다가도 인원만 늘어나면 정줄 놓고 행동하는 모습이 나타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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