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Family +97

긴급발진~!

Family2010. 1. 3. 23:12

삼각편대 출격~!

둘이 합쳐 열여섯

Family2009. 12. 17. 23:28

두껍아, 두껍아~

아빠 사진관

Family2009. 11. 30. 19:48

자~ 웃으세요~

아이에서 시작한 신종플루가 아내에게로 전해졌네요.
증세가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주말이었습니다.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별 공연

Family2009. 11. 7. 14:34

난 나중에 커다란 무대에 설꺼에요.

작은 행복

Family2009. 10. 2. 17:55

즐거운 때는 시간을 잊게한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m(_ _)m

물 만난 나들이

Family2009. 9. 11. 23:07

어느새 지난 여름이 되어버린 나날 속에서

merry-go-round

Family2009. 7. 31. 12:03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싸게 준다니까~

Family2009. 7. 3. 21:18

남는 것도 없어요.
믿기 힘든 거짓말 ???

난코스

Family2009. 6. 30. 01:18

읏!
차거!

다~ 내꺼!

Family2009. 6. 12. 12:14

아빠는?
엄마만 나눠줄래.

나뿐넘... o(T^T)o

4년만의 만남

Family2009. 6. 10. 11:49

오랜 시간도, 머나먼 거리도,
가족이라는 이름 앞에서는...

저녁바다

Family2009. 6. 4. 22:52

한참을...

10여개월만에...

Family2009. 5. 14. 15:48

하고 싶은 말들은 가슴에 가득 담겨있지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벅차 웃음만 나오네요.

Niece

Family2008. 11. 22. 13:17

웃어라, 쫌!

공원에서

Family2008. 8. 19. 13:02

구름 모자 쓰고 훨훨

동화같은 이야기

Family2008. 7. 29. 16:17

Alice Lake Park

언니는 반짝반짝 조개껍질로 예쁜 정원을 꾸미구요,
저는 고운 모래 하얀모래로 성을 지어요.

once...

Family2008. 7. 18. 15:39

...4人의 추억

회상

Family2008. 7. 4. 04:47

'사진'의 또다른 이름은 '추억'입니다.

Beautiful Smile

Family2008. 6. 24. 23:23

그 즐거웠던 날의 추억

시선 집중

Family2008. 6. 15. 04:39

세린, 2400시간을 보내다

퐁당퐁당

Family2008. 6. 12. 03:03

June. 2008

바쁘다, 바빠!

Family2008. 5. 23. 14:35

하나라도 더!

화알짝

기대
2008년 어린이날

5月 5日

Family2008. 5. 5. 20:04

고양이 한마리
냐~옹

연변처자?

Family2008. 4. 2. 10:51

엄마와 얘기하는 모습을 멀리서 담았는데
갑자기 뜬금없는 "연변처자"란 문구가 머리를 스치는 이유는...

별 꿰는 소녀

Family2008. 3. 25. 01:43

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아빠, 나 찍는거야?

Family2008. 3. 18. 09:41

카메라만 꺼내면 기가막히게 알아채는구나.

봄 나들이

Family2008. 3. 9. 00:15

해돋이공원, "볕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