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Family +97

늘 입버릇처럼 말하던 '집에 안갈래'에서 오빠, 언니와 함께
늘, 언제나, 항상, 밝고 건강하기를

폭주소녀

Family2008. 2. 22. 02:17

언니, 꽉 잡으슈

즐거운 민족

Family2008. 2. 13. 03:32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붙여준 별명 "즐거운 민족"
(어디서 비밀이 샌거지?)

그들만의 리그

Family2008. 2. 11. 03:30

달려! 달려!
딸기가좋아Ⅲ에서, 헤이리

은교 vs 할머니

Family2008. 2. 2. 17:13

할머니의 눈덩이 공격을 받은 은교가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모델처럼

Family2008. 1. 30. 02:47

아빠의 변 : 평소엔 이렇게 도도하지 않답니다.

폭설이 쏟아진 설악 대명리조트 눈썰매장에서

쿵~ 넘어졌어요

Family2008. 1. 14. 00:31

개ㆍ구ㆍ쟁ㆍ이

우~ 와~

Family2007. 12. 22. 01:54

무슨 생각하니?

(코엑스 아쿠아리움)

아빠! 잡았어요!


캐나다로 보내는 은교의 가장 큰 선물

지난 여름의 추억을 꺼내다...

딱 걸렸지!!!

Family2007. 11. 25. 14:52

아빠는, 우리 은교가
밥 꼭꼭 안씹고 입에 물고만 있는지,
얌전히 식사하지 않고 장난치면서 먹는지,
다~아~ 알 수 있단다.


요렇게!!!

어~ 쌀쌀~하네

Family2007. 11. 21. 01:45

바닷바람이 좀 차네

잡았다!!!

Family2007. 11. 19. 03:10

소라게야, 나랑 놀아줄래?

은교의 고민

Family2007. 11. 17. 00:32

아빠, 예쁘게 찍어드릴께요. 짬깐만요.

후~~~~~

Family2007. 9. 27. 00:05

2007. 여름같던 추석날 오후

대화

Family2007. 9. 26. 03:37

ㆍ이ㆍ종ㆍ사ㆍ촌ㆍ

함께 있는 시간

Family2007. 8. 21. 14:31

2007 Summer

반복

Family2007. 7. 21. 03:25

협상 & 타협(?)

월정사 나들이

Family2007. 7. 10. 01:23

사랑합니다.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보다.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안하니...
( ^________________^ )

하루 스케쥴(?)의 마무리는 언제나 독서

강화도 나들이

Family2007. 6. 8. 15:00

변덕스런 날씨 中 "잠시 화창"

삐짐

Family2007. 5. 15. 00:26

공차기가 서툰 은교는 오빠와 언니의 공놀이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찰칵!

Family2007. 5. 10. 01:21

은교야~?
네~?

다시 모래장난 속으로...

비누방울놀이

Family2007. 5. 5. 00:43

이거... 재미있는걸?
^___________^

양들아 ~ 많이 먹어

Family2007. 4. 17. 12:12

엄마~ 양들이 맛있게 냠~ 냠~ 먹어요

스치다

Family2007. 4. 10. 00:44

20070409

벌써 이렇게 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