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광장 음악분수
Music ON
강화도 출사 - 광성보에서 후포항까지
변덕스런 날씨 中 "점차 흐림"
오늘은 무슨 책을 읽을까?
하루 스케쥴(?)의 마무리는 언제나 독서
변덕스런 날씨 中 "잠시 화창"
인천시청앞, 작은 즐거움
할아버지, 힘들어?
언니는 동생 자전거를 밀어주시는 할아버지가 마냥 걱정되나 봅니다.
20070602
Adieu
2007년 5월, 어느 담장. 그리고 붉은 장미
끌리다... 나도 모르게
매장 구석에 서있던 "분홍색 키티" 전동 스쿠터
응? 분홍색??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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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비, 대화,
그리고 각자의 공간
20070524
하ㆍ루ㆍ종ㆍ일
일그러진 창으로 바라보는 세상이란...
빛을 따라서... &
맑은 햇살에 이끌리다.
아주 짧았던 여유
사무실 뒤 작은 공원, 나무 사이에는 비밀의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단지 꿈이라 할지라도...
공차기가 서툰 은교는 오빠와 언니의 공놀이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에필로그 [epilogue]
늦은,
그 후...
은교야~?
네~?
다시 모래장난 속으로...
용도수목원, 그 안에서
[20070505] -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