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사진 +1013

여유

Travel2007. 4. 24. 23:17

아주 짧은,
그러나 크게만 느껴지는 시간

소래포구

Travel2007. 4. 22. 18:04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여운
[20070421] + plus

황태구이정식

Travel2007. 4. 20. 11:15

그저 양 많고 푸짐한게 마냥 좋다.
^_____________^

강원도

Travel2007. 4. 19. 02:14

Morning, Forest, Color

Cherry blossom

Daily2007. 4. 18. 00:15

20070416

양들아 ~ 많이 먹어

Family2007. 4. 17. 12:12

엄마~ 양들이 맛있게 냠~ 냠~ 먹어요

대관령 양떼목장

Travel2007. 4. 16. 18:47

맑은 햇살과 갑작스런 안개...
쌀쌀하게만 느껴졌던 대관령의 4월

동네소경

Daily2007. 4. 13. 00:20

어느날,
무척이나 한가롭게 느껴지던 어느날,
흐린 구름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간간이 얼굴을 내밀던 어느날

봄볕으로,봄볕으로
조금더,조금더
다가가기,다가가기

스치다

Family2007. 4. 10. 00:44

20070409

20070406

봄을 만나다

Daily2007. 4. 6. 09:30

20070405

벌써 이렇게 컸구나...

赤, 그리고 春

4월, 그 시작

Daily2007. 4. 2. 00:07

잿빛으로 뒤덮인 세상

ㅂㅣ ㄴㅐㄹㅣㄷㅏ.

Daily2007. 3. 29. 01:00

톡... 톡...

They look happy !!!

Daily2007. 3. 28. 02:31

3식구(응??) 모두 항상 웃을 수 있는 일들이 가득하길
[은교作]

자화상 (自畵像)

Daily2007. 3. 27. 00:28

구속되었기에 존재한다.

휴일

Daily2007. 3. 26. 01:15

SaturDay & SunDay

짧은 휴식

Daily2007. 3. 24. 05:10

그리고, 짧은 자유

넋두리

Daily2007. 3. 23. 00:23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다...

완은소

Family2007. 3. 20. 16:24

할머니 귀국 선물인 나시원피스랑 털모자를 받아들고 한껏 뽐내는 중

Alone

Daily2007. 3. 19. 15:20

모두 다ㆍㆍㆍㆍㆍㆍ

봄을 느끼다

Daily2007. 3. 17. 22:53

20070317

...고 싶다

Daily2007. 3. 15. 01:43

바램이기에 끌리는 것... 이려나?

지난 사진 한장...

Daily2007. 3. 14. 01:17

눈마중 나선 아이들/머리위에 마음속에/은빛깔 곱게곱게/덧옷을 입힌다.
- 권영세 - 눈오는날 中

20070308

36pieces - 36years

Daily2007. 3. 13. 02:45

화려함은 이제 잊혀지고, 남은건 36개의 조각들


무제

Daily2007. 3. 12. 10:36

기다림을 느끼다.

한판승부 "2"

Family2007. 3. 6. 00:17

20070304

우문(愚問)

Daily2007. 3. 5. 02:08

200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