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펜탁스 +784

허락되지 않은 시간

Daily2009. 7. 27. 23:41

그날은 햇살이... 차가웠다.

Finn Slough

Travel2009. 7. 23. 15:08

부드러운 바람에 소리마저 잠든 오후

부분일식이랍니다.

Daily2009. 7. 22. 15:40

개기일식은 26년 후인 2035년에

그녀의 성(城)

Daily2009. 7. 20. 23:12

女心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오늘도 맑음

Daily2009. 7. 19. 15:34

흰구름도 잠시 머물다 쉬어가는 날

날아가고 싶은 날

Travel2009. 7. 10. 01:43

그리고,
머무르고 싶었던 시간

서해(西海)

Daily2009. 7. 9. 15:09

바람이... 분다.

나른한 회상

Daily2009. 7. 6. 17:27

그날, 하이얀 햇살에 눈이 부셨던 여름의 문턱

각자의 시간

Travel2009. 7. 5. 11:14

마치고, 시작하고, 멈추고, 가고

싸게 준다니까~

Family2009. 7. 3. 21:18

남는 것도 없어요.
믿기 힘든 거짓말 ???

네모 안에 담긴

Daily2009. 7. 2. 18:04

또 다른 네모,
그리고 누군가의 기억

난코스

Family2009. 6. 30. 01:18

읏!
차거!

Daily2009. 6. 28. 15:54

여름 햇살 부서지는 소리

상처로 남은 상처

Daily2009. 6. 27. 14:29

기억으로 남는다해도 상처는 그리움이 아니다.

고개를 들면

Daily2009. 6. 25. 22:41

별은 항상 반짝이고 있다.

딱히... 뭐...

Daily2009. 6. 23. 23:08

외롭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Nevergreen

Travel2009. 6. 21. 15:59

얼음정원

묵시(默視)

Travel2009. 6. 19. 10:41

그 자리에서, 그저...

머물고 싶던 날

Travel2009. 6. 17. 19:53

몽글몽글 흰구름 파아란 하늘
나뭇가지 스치는 봄바람 산들

햇살 읽기

Daily2009. 6. 16. 20:01

햇살도, 나뭇잎도, 스치는 바람도
소곤소곤

Azurine Moon

Travel2009. 6. 15. 01:00

물결마저 잠든 시간

다~ 내꺼!

Family2009. 6. 12. 12:14

아빠는?
엄마만 나눠줄래.

나뿐넘... o(T^T)o

4년만의 만남

Family2009. 6. 10. 11:49

오랜 시간도, 머나먼 거리도,
가족이라는 이름 앞에서는...

Moonlight shadow

Daily2009. 6. 9. 00:47

물 빠진 해변에는 달빛이 머무르지 않는다.

바라보기

Daily2009. 6. 8. 09:37

해가 지는 소리를... 조용히 바라본다.

저녁바다

Family2009. 6. 4. 22:52

한참을...

대자연속으로

Travel2009. 6. 3. 14:09

May. 2009

5월의 설경과 함께했던 그 짧은 여행 속에서

작은 이야기를 담아

Daily2009. 5. 21. 14:34

지금 이 순간엔...

도란도란

Daily2009. 5. 20. 01:26

누구네 집 이런저런 이야기, 또 누구네 집 그런저런 이야기
그런게 세상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