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펜탁스 +784

B E A T

Travel2010. 1. 27. 23:52

...두 근 두 근...

하루에 한 번

Daily2010. 1. 26. 12:35

햇살의 휴식 시간

그저 좋은 시간

어느 폐가, 낡은 액자에 갇혀있던 바다는 다시 돌아갔을까...

바쁜 일상을 잠시...

Daily2010. 1. 15. 20:52

바쁠 망(忙) : 마음(心)을 잃다(亡).
바쁜 일상에 잃었던 마음을 잠시 찾을 수 있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뭐 할까?

Daily2010. 1. 13. 22:42

고민 많을 나이

2 X 3

Travel2010. 1. 12. 21:58

자~ 빨간 셔츠는 왼쪽에 서주세요~

둘만을 위한

Daily2010. 1. 11. 10:26

파노라마 극장

꽃 한 송이를 피우다.

길에 새긴 기억

Travel2010. 1. 7. 21:49

한발 한발, 나의 여행 노트

단 하루,

Daily2010. 1. 5. 02:06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 하루만큼은 특별한,
그런 하루

긴급발진~!

Family2010. 1. 3. 23:12

삼각편대 출격~!

사랑과 건강과 웃음, 모든 행복이 항상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ve

Daily2009. 12. 30. 22:10

낮보다 아름다웠던 그날의 밤

Bluetopia

Travel2009. 12. 29. 17:48

파란 물감 수채화 그림같았던 날

기억, 2009

Travel2009. 12. 28. 00:52

눈꽃가루 흩날리던 그날, 겨울

재회(再會)

Daily2009. 12. 22. 17:29

오늘도 마지막 햇살에 잠기우다.

S H E L T E R

Daily2009. 12. 18. 23:28

사각 상자에서 나와 사각 상자로 돌아가는 하루, 그리고 또 하루

둘이 합쳐 열여섯

Family2009. 12. 17. 23:28

두껍아, 두껍아~

바람쐬기

Daily2009. 12. 16. 23:10

아직은 방학 전

부재의 계절

Daily2009. 12. 15. 01:43

부는 바람에 아파도,
그런거겠죠...
시간에 묻혀 흐려져도,
그런거겠죠...

December,

Daily2009. 12. 12. 01:29

흐린 바람과 겨울 구름이 만난 어느 날

시간의 여행법

초록 완장

Daily2009. 12. 4. 18:21

...

맑은 겨울

Travel2009. 12. 2. 22:19

사박사박
순백(純白)의 겨울 이야기

아빠 사진관

Family2009. 11. 30. 19:48

자~ 웃으세요~

아이에서 시작한 신종플루가 아내에게로 전해졌네요.
증세가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주말이었습니다.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억의 순환

Travel2009. 11. 27. 13:15

때로는 화려하게, 가끔은 흐릿하게, 한순간 아련하게, 그리고 눈부시게

바람때문이지요.

Daily2009. 11. 26. 00:04

그 시원함도,
그 싸늘함도,
그 격렬함도,
그 우울함도,
그 아쉬움도,
그 잊혀짐도,

그래요, 모두 다 바람때문이지요.

MagicSHOW

Daily2009. 11. 25. 00:33

휙~했다, 펑~했다, 휙~했다, 펑~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All Souls Night

Daily2009. 11. 22. 20:57

Somewhere in a hidden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