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복잡한 생각도...
바람, 구름, 바다, 그리고 길어진 그림자
"참방"
바람과 연못이 나누던 비밀이야기가 남긴 흔적
바람은 나를 스치고
나는 바람을 꿈꾼다.
저녁이 되면 햇님은 반짝반짝 눈부신 햇살을
바다에게 맡기고 집으로 돌아가나 봐요.
English Bay
파란 바람과 시원한 바다, 그 속에서 깊은 휴식에 잠기다.
푸르름에 눈이 부셨던 하루
그렇게 따스한 햇살을 남기고 또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구름 모두 사라지고 맑은 달빛 가득하다
은하수에 옥쟁반이 소리없이 구르는 밤
언제나 내 추석은 객지에서 쓸쓸했지
내년에는 이 달을 어디에서 보게 될까
- 소 식(소동파) -
보름달 못보신 분~ 소원 비세요. *^^*
English Bay의 휴일
쏟아지는 햇볕, 그리고 뜨거운 해변
City of Vancouver
~ Welcome ~
Feel so GOOD!
꿈나라로 가는 여행
푹신한 잔디, 선선한 바람, 그리고 따스한 햇살과 함께라면
그렇게 또 하루하루...
찰칵!
Life is Beautiful
False Creek
9월, 하고도 어느 날
강물보다 더많은 구름이 흐르던 날
s o l i t a r y
혼자라는 것은 - 언제나 -
Soul Assembly
2시간여에 걸친 열정적인 길거리 RnB/Funk 공연
(어딘가에서의 공연 모습은 클릭)
해가 지면, 그리움은 더 짙어집니다.
... 이 문을 지나, 저 하늘 너머 어딘가엔, 보고싶은 사람이 있겠지요 ...
Vancouver Public Library
벌써 우기가 다가오나 봅니다.
Squamish River
blueS
바다에도 고기, 하늘에도 고기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맑은 날, 즐거운 날,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