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he Past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따라 떠나는 여행길

정열이라 하던가요

Daily2008. 6. 8. 17:23

6月

그렇게 천천히, 해는 저물어갔다.

서로의 거리

Daily2008. 6. 5. 01:51

아주 짧은 시간의 스쳐감 속에서

june. 2008